사생결단 - 류승범

조보름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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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자가 있으면  먹히는 자가 있고

가하는 자가 있으면 당하는 자가 있다

 

주는 만큼 돌려 받고 당한 만큼 갑아주고

'공생'이라기 보다 '장사'를 하는 두 사람

 

악어새는 언젠가는 악어가 되길 꿈꾼다..       마약을 팔면서도. 자신은 절대 마약을 하지않는 정말 철저한 장사꾼 역으로 분한 류승범. 그의 연기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건 별 의미가 없다.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단지 이번영화는 류승범이 지금껏 찍어왔던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 매니아적인 요소가 가장 적고. 대중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류승범의 영화작품중에서는 가장 흥행에 성공할거란 점. 그 점이 주목할 만한 영화 였던듯 싶다.   류승범의 미간을 모으고 노려보는 얼굴을 좋아한다 전적으로 겉도는 나의 취향이지만 심각하게 눈을 감고 입을 이죽이는걸 보면 완전 숨넘어 간다   주먹이 운다에서 보여줬던 그 모습이 최강 최고-   이번 영화에서는 담배를 물고. 피우는 그 모습들이. 정말. 아주 그냥. 날 죽이려고 작정하고 찍은듯했다. 눈에 박아두고 싶을 정도로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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