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라톤

정성기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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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라톤

마지막 5키로미터정도 남겨두고 뛰는데 그냥 자리에 주저 않고

싶었다. 그냥 주저 않는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하지는 않는다..

웃긴게 완주후에 또 다른 대회 없나 검색하는 시츄에이션은

뭐지?

인생  뭐 있냐 라는 듯한 생각.. 정말 싫다....

인생은 반듯이 뭐 있다... 목표.. 주저 않고 싶어도 나를 주저 않지

못하게 하는 내가 알지 못하는 의지....

힘든 성취 후에 또 다른 목표를 찾는 인생~~ 시츄에이션이 아니라

인생의 즐거움인 것이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