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지난 이야기 입니다만 이 아래 지하철에서 남이 어깨에 기대어 잘때 어떠하냐 라는 글을 읽고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몇년도 더 되었지만.. 제가 학교와 직장을 모두 장거리통학을 했었습니다.. 전철안에 있는시간이 대략 하루에 4시간꼴.. 자연스럽게 앉아마자 잠드는 버릇도 생겼지요 그러더 어느날 어깨가 무겁고 얼굴을 간질간질 거리길래 옆을 살짝 보니깐 한 26정도 되어보이는 어여쁜 누님이 제어깨에 머리를 뒀다 띄었다 뒀다 띄었다 거리길래 걍 있었습니다.. 그상태로 10여분이 지나고 구로 다 왔을때쯤일겁니다.. 그 누님분이 머리를 제 어깨에 머리를 대는순간 전철이 잠깐 덜컹거렸는데 저도 모르게 어깨를 쳐 올려버렷습니다.... (즉슨.. 누님머리는 내려가는 상황 제어깨는 올라가는 상황...) 순간 퍽 하면서 그 어여쁜 누님의 머리를 어깨로 카운터먹였었습니다... 그 누님...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울먹울먹거리며 원한이 섞인 눈으로 쳐다보는데.. ㅡ.ㅡ 참 서글펐습니다... 그상황이..
[데지] 지하철 내어깨에 기대어 잠드는 사람이 날 야리는 일...
꽤 지난 이야기 입니다만 이 아래 지하철에서 남이 어깨에 기대어 잘때 어떠하냐 라는
글을 읽고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몇년도 더 되었지만.. 제가 학교와 직장을 모두 장거리통학을 했었습니다..
전철안에 있는시간이 대략 하루에 4시간꼴.. 자연스럽게 앉아마자 잠드는 버릇도 생겼지요
그러더 어느날 어깨가 무겁고 얼굴을 간질간질 거리길래 옆을 살짝 보니깐
한 26정도 되어보이는 어여쁜 누님이 제어깨에 머리를 뒀다 띄었다 뒀다 띄었다 거리길래
걍 있었습니다..
그상태로 10여분이 지나고 구로 다 왔을때쯤일겁니다..
그 누님분이 머리를 제 어깨에 머리를 대는순간 전철이 잠깐 덜컹거렸는데 저도 모르게
어깨를 쳐 올려버렷습니다....
(즉슨.. 누님머리는 내려가는 상황 제어깨는 올라가는 상황...)
순간 퍽 하면서 그 어여쁜 누님의 머리를 어깨로 카운터먹였었습니다...
그 누님...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울먹울먹거리며 원한이 섞인 눈으로 쳐다보는데..
ㅡ.ㅡ 참 서글펐습니다... 그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