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단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하여 참고로 하기 위함이지 죽은 자식 뭐 하기 위함이 아님을 미리 일러둔다.
최근 히딩크는 호주 대표팀 명단을 잘표하였는데 예선 통과의 1등 공신 5명을 부상 및 컨디션 저하를 이유로 잘랐다. 그리고 전혀 대표팀 경력이 없는 신인선수 2명을 새로 뽑았다. 조시 케네디라는 독일 2부리의 주전 스트라이커 1명과 마크 밀리건이라는 국내파 1명이다. 거기에 유럽에서는 2부리그로 불리는 스위스 리그에서 뛰는 밀러 스테르 조브스키라는 미드필더를 1명 뽑았다. 호주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가 수십명이나 된다.
히딩크를 보면 자기 마음대로 선수를 자르고 자기 마음대로 선수를 뽑는다. 이는 축협의 의견과 코치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그것을 토대로 선수를 뽑는 아드복과는 큰 차이다. 만일 우리나라에서 예선통과의 주전선수 5명을 잘랐으면 난리가 날 것이다.
2002년에 히딩크는 너무 새로운 선수들을 많이 뽑았다고 말들이 많았다. 반면에 지금의 아드복은 너무 기존의 선수들만 뽑았다고 말들이 많다. 실수를 하기로 따지면 히딩크가 실수할 확률이 많다. 하지만 히딩크는 아주 과감하다.
이는 여자문제에 있어서도 비슷하다. 아드복은 정통파이며 보수적인 사람이다. 또 해당 축협과의 사이도 히딩크가 나쁘다. 히딩크에 비하여 아드복은 우리 축협과 아주 사이가 좋다. 아마 16강을 통과하면 바로 재계약을 하자고 할 것이다.
*지금부터는 선수 개인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 데 당사자에게는 대단히 미안하다는 것을 미리 말해둔다.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다.
만일 히딩크가 2002 월드컵 이후에도 국대를 맡았으면 가장 먼저 관심을 둘 곳이 중앙수비수 양성이었을 것이다. 신장과 체격이 되며, 아주 빠르고 냉정한 선수들을 발굴해 키웠을 것이다.
그러면 최진철이 아직까지 나와서 봉사할 필요가 없고, 김상식도 본래의 위치인 수비형 미들로 승부했을 것이다. 성남 포백 수비를 지휘하는 김영철과, 젊고 강한 김진규는 아마 뽑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중앙수비에서 2명이 새 얼굴로 바뀌지 않았을까 추정한다.
현재 23명 중에 10명의 2002멤버가 포함되어 있으나 만일 히딩크 였으면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은 없고 차두리는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23명 다 뛰지는 않으므로 주전으로 뛰게하기 위하여 데려가는 것이 아니다. 차두리는 관중석 분위기 잡고 상대편에게는 잘못 부딪히면 선수생명 끝나는 수가 있다고 미리 겁주는 시위용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일단 차두리가 있으면 독일관중에게도 어필한다. 마치 저게 우리팀이려니 하고 느끼게. 그 외에 차두리가 간판선수인듯 광고하고. 하지만 실제로는 별로 뛰지는 않는다. 꼭 필요하면 후반전에 들여보내 마구 뛰면서 상대 수비진을 헤집고 다니면 그로 족하다. 90분 중에 80분 닌자모드로 있다가 10분 공격하는 선수보다는, 방향을 알 수 없이 튀는 인간지뢰가 상대편에게는 더 골치아프다.
장신 스트라이커를 미리 키워서 공격진에 2002년의 최용수보다 큰 선수를 1명 정도는 데려갔을 수도 있다. 골대 앞에서 왔다 갔다만 해도 상대 수비진에게 부담된다.
자기 서포터즈에게도 욕먹는 송종국은 처음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었을 것이다. 조원희 외에 K-리그 스타급 오른쪽 윙백 하나가 뽑혀 제2의 송종국이 되었을 것이다. 그 선수는 항상 2002년의 송종국과 비교될 것이므로 죽을 힘을 다하여 뛸 것이다.
골키퍼의 순발력은 헤딩슛에 대한 대처능력으로 따진다. 최근 1년동안 이운재의 헤딩슛에 대한 대처능력을 알아보았으면 한다. 히딩크 성격상 아마 김병지도 안 뽑혔을 것이다. 그리고 김용대와 김영광은 뽑혔을 것이다. 필드플레이어는 신장이 180cm이면 큰 편이나, 골키퍼는 190cm는 되어야 한다. 이 두 김 골키퍼 외에 K-리그에서 신장과 순발력이 좋은 선수 하나가 더 뽑혔을 것이다.
나는 정코치 욕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최종결정권이 없는 코치가 무슨 책임인가? 이운재 선수를 뽑은 것은 축협과 감독의 판단이다. 그들은 현재 아주 만족하고 있을 것이다.
만일 골키퍼 실수로 16강에 못 올라가면 어떻게 하는가? 못 가면 못 가는 것이다. 그래도 골키퍼에게는 추억에 남는 일 아닌가? 축구에 죽고 사는 인간들은 반성해야 한다.
[[왕배짱 호주의 히딩크 ]]
*히딩크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단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하여 참고로 하기 위함이지 죽은 자식 뭐 하기 위함이 아님을 미리 일러둔다.
최근 히딩크는 호주 대표팀 명단을 잘표하였는데 예선 통과의 1등 공신 5명을 부상 및 컨디션 저하를 이유로 잘랐다. 그리고 전혀 대표팀 경력이 없는 신인선수 2명을 새로 뽑았다. 조시 케네디라는 독일 2부리의 주전 스트라이커 1명과 마크 밀리건이라는 국내파 1명이다. 거기에 유럽에서는 2부리그로 불리는 스위스 리그에서 뛰는 밀러 스테르 조브스키라는 미드필더를 1명 뽑았다. 호주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가 수십명이나 된다.
히딩크를 보면 자기 마음대로 선수를 자르고 자기 마음대로 선수를 뽑는다. 이는 축협의 의견과 코치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그것을 토대로 선수를 뽑는 아드복과는 큰 차이다. 만일 우리나라에서 예선통과의 주전선수 5명을 잘랐으면 난리가 날 것이다.
2002년에 히딩크는 너무 새로운 선수들을 많이 뽑았다고 말들이 많았다. 반면에 지금의 아드복은 너무 기존의 선수들만 뽑았다고 말들이 많다. 실수를 하기로 따지면 히딩크가 실수할 확률이 많다. 하지만 히딩크는 아주 과감하다.
이는 여자문제에 있어서도 비슷하다. 아드복은 정통파이며 보수적인 사람이다. 또 해당 축협과의 사이도 히딩크가 나쁘다. 히딩크에 비하여 아드복은 우리 축협과 아주 사이가 좋다. 아마 16강을 통과하면 바로 재계약을 하자고 할 것이다.
*지금부터는 선수 개인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 데 당사자에게는 대단히 미안하다는 것을 미리 말해둔다.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다.
만일 히딩크가 2002 월드컵 이후에도 국대를 맡았으면 가장 먼저 관심을 둘 곳이 중앙수비수 양성이었을 것이다. 신장과 체격이 되며, 아주 빠르고 냉정한 선수들을 발굴해 키웠을 것이다.
그러면 최진철이 아직까지 나와서 봉사할 필요가 없고, 김상식도 본래의 위치인 수비형 미들로 승부했을 것이다. 성남 포백 수비를 지휘하는 김영철과, 젊고 강한 김진규는 아마 뽑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중앙수비에서 2명이 새 얼굴로 바뀌지 않았을까 추정한다.
현재 23명 중에 10명의 2002멤버가 포함되어 있으나 만일 히딩크 였으면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은 없고 차두리는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23명 다 뛰지는 않으므로 주전으로 뛰게하기 위하여 데려가는 것이 아니다. 차두리는 관중석 분위기 잡고 상대편에게는 잘못 부딪히면 선수생명 끝나는 수가 있다고 미리 겁주는 시위용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일단 차두리가 있으면 독일관중에게도 어필한다. 마치 저게 우리팀이려니 하고 느끼게. 그 외에 차두리가 간판선수인듯 광고하고. 하지만 실제로는 별로 뛰지는 않는다. 꼭 필요하면 후반전에 들여보내 마구 뛰면서 상대 수비진을 헤집고 다니면 그로 족하다. 90분 중에 80분 닌자모드로 있다가 10분 공격하는 선수보다는, 방향을 알 수 없이 튀는 인간지뢰가 상대편에게는 더 골치아프다.
장신 스트라이커를 미리 키워서 공격진에 2002년의 최용수보다 큰 선수를 1명 정도는 데려갔을 수도 있다. 골대 앞에서 왔다 갔다만 해도 상대 수비진에게 부담된다.
자기 서포터즈에게도 욕먹는 송종국은 처음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었을 것이다. 조원희 외에 K-리그 스타급 오른쪽 윙백 하나가 뽑혀 제2의 송종국이 되었을 것이다. 그 선수는 항상 2002년의 송종국과 비교될 것이므로 죽을 힘을 다하여 뛸 것이다.
골키퍼의 순발력은 헤딩슛에 대한 대처능력으로 따진다. 최근 1년동안 이운재의 헤딩슛에 대한 대처능력을 알아보았으면 한다. 히딩크 성격상 아마 김병지도 안 뽑혔을 것이다. 그리고 김용대와 김영광은 뽑혔을 것이다. 필드플레이어는 신장이 180cm이면 큰 편이나, 골키퍼는 190cm는 되어야 한다. 이 두 김 골키퍼 외에 K-리그에서 신장과 순발력이 좋은 선수 하나가 더 뽑혔을 것이다.
나는 정코치 욕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최종결정권이 없는 코치가 무슨 책임인가? 이운재 선수를 뽑은 것은 축협과 감독의 판단이다. 그들은 현재 아주 만족하고 있을 것이다.
만일 골키퍼 실수로 16강에 못 올라가면 어떻게 하는가? 못 가면 못 가는 것이다. 그래도 골키퍼에게는 추억에 남는 일 아닌가? 축구에 죽고 사는 인간들은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