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지매

최민석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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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지매


요새들어 심심하면 나오는단어가 짱인지라 이거저거에 죄다 짱을 붙인다.

 

얼짱..난 맨처음에 얼짱이 얼빵이랑 비스무레한 말인줄 알고 얼굴은멀쩡한데 엄청 띨빵하군이라고 속으로 혼자 웃곤 했다.-_-;

 

하지만 정확한 단어(?)의뜻을 알게된 후 흠..그러려니했다.

 

언젠가부터 몸짱아지매가 뜨기시작했다.

 

확실히 30대후반의 애둘 딸린 아지매라고 보기엔 상당한 눈과 심장과 정신적 압박이 심했다.-_-;

 

어우..쥑인다...-_-a;;;

 

내 마누라도 저런 몸매를 언제까지나 간직했음좋겠다고 나도 모르게 속으로 되뇌이곤 했다.-_-;

 

이쁘긴 이쁘니까..-_-;;;

 

하지만...

 

술먹으면서 생각을 해보니 꼭그렇지만도 아니란걸 알았다.

 

저런몸매와 건강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가꿀수 있다면 상당한 매력포인트가 될것은 당연하다.(복근봐라..예술이다..-_-)

 

그런데 저런 몸매 유지할라치믄 먹을꺼 재대로 못먹고 allways운동에 머....그렇다는거다..-_-a

 

난 몸매좋은것도 좋지만 그래도 내마누라랑 삼겹살도먹고 쐬주도 꺽으면서 오손도손살고싶다.

먹을꺼 참아가면서 살빼봐야 머하는가 내가보기좋고 사랑하믄 그만인걸.-_-;

 

이런말한다고 입에..아니 손가락에 침이라도 바르라고 하는사람들이 있을꺼 다안다.-_-;;

장가도 안간넘이 점수딸라고한다고 하는거 다보인다.-_-;;;

 

이미 침 발랐다.-_-a;;

 

그래도 난 편안한게 제일좋다.

 

집에왔을때 구수한된장과 따뜻한밥한사발...........마누라랑 먹고잡따아..ㅠ_ㅠ

 

그나저나 여자가 생겨야 장가를 갈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