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발을 학대하여 보다 아름다워 보이게 하려는 욕망의 하이힐 보다, 자신감과 활동성이 돋보이는 운동화를 즐겨신고,
시간이 남을때면 친구와 카페에 가서
연애인의 뒷 이야기나 드라마에 관한 천가지, 만가지의 망상을 나누는 하등 쓸데없는 수다를 떨거나, 시시콜콜한 서로의 일상을 확인하려 보내는 문자 메세지에 손가락이 바빠지기 보다,
차 한잔을 손에 들고, 햇빛의 따스함을 느끼며, 나무 그루터기에 머리를 배고 누워, 행복한 얼굴로 책 속의 구절들을 음미하며 천가지 만가지의 사색에 잠기는 여자.
치마와 불편한 옷차림으로 온갖 장신구를 주렁주렁 매달고, 위태로운 걸음걸이로 장식용 가방을 어깨나 손목에 매고, 화장용 손거울을 들여다보며 화장을 고치고, 선글라스 아래 눈동자를 숨기기 보다,
적당한 무게의 등에 붙는 가방을 매고서, 두 손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마음의 여유가 있으며, 자신의 아름다움보단 세상의 아름다움을 감사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는 여자.
한 벌에 몇 십만, 몇 백만원 하는 명품들을 사는 데 쉬이 지갑이 열리고, 그러한 것들이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최면을 걸거나, 몸에 걸친 명품이나 비싼 사치품들이, 자신마져 명품으로 보이게 만들어 줄거란 착각속에, 세상이 자신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아 달라고 바라는 여자보다,
몇 천원짜리 면 티들과, 짝퉁 청바지를 즐겨입지만, 그 옷들이 사람으로 인해 돋보이게 되는, 노력으로 닦아온 성품과 인생이 행동 하나하나에 묻어나, 누구나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내면의 고고함을 지닌 여자.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외치지만, 자신의 이득 앞에서는 여자라는 생물학적 약점에 편승해 '어쩜 여자한테..' '어머~' 같은 말들을 망설이지 않고 쏟아내는 여자보단,
동등한 입장에서 일과 사람을 대하며, 당당하게, 그러나 겸손하게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언어와 논리로 어떠한 상대방과도 격의없는 '토론' 을 나눌 줄 아는 여자.
집에서 용돈을 받아 기십만원을 호가하는 화장품이나, 명품 구두를 사 모으고, 외국계 체인 음식점에서 셀러드와 국적불명의 디자인으로 포장된 분위기에 아낌없이 돈을 쓰기 보단,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어 그 소중함을 알고, 부모님의 생신날 먼저 일어나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과 조그맣지만 스스로 마련한 정성스런 선물을 편지와 함께 부모님께 전해드릴 수 있는, 남자친구와 함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감자탕에 소주 한 병을 기분좋게 비우고서, 캔커피 하나라도 함께 벤치에 앉아 행복한 웃음으로 즐길 수 있는 여자.
하지만, 돈의 소중함과 동시에,
물질에 대한 허욕은 항상 경계하는 여자.
남자를 대할 때 돈과 학벌, 사회적 지위, 겉으로 보이는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그러한 조건이라는 가면을 보고 마음을 내어주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라는 편가름에서 자유로이 벗어나, 인간대 인간으로 볼 줄 알고, 그 사람의 내면을 바라보려 노력하며, 그러한 사람안의 진실과 미래, 그리고 사랑이, 가면으로 덧씌워진 조건이라는 보호색보다 훨씬 더 소중한 가치라는 걸 판단할 줄 하는 여자.
길어봤자 10년이상 갈 수 없는 외모와 겉치장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는 걸 마다하지 않고, 심지어는 인생을 투영해주는 본모습에 마져 칼을 대는 걸, 돈을 들여가며 자청하는 여자보단,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발전을 모색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 쏟는 노력들이 훨씬 더 치열한 여자
남들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겸허이 받아들일 줄 알고, 자신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알며, 그러한 충고와 자기비판속에, 모자라다 싶은 건 채워 나가는 노력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
함께 무언가에 땀을 흘리며, 여자가 아닌 동료로 바라봐 질 만큼, 적극적이고, 에너지에 가득 찬 여자.
이런 여자 어디 없나요? ^^
============================================================ 어디까지나 지극히 주관적인, 제가 머릿속에 꿈꾸는 이상적인 여성상입니다. 이상적이란 말은 일정정도 비현실적이라는 뜻도 내포하겠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바라는 건 자유니까요. 물론, 이런 분을 제 옆에 둘 수 있으려면, 저 부터 끝없이 반성해 봐야 하겠지요..
이런 여자 어디 없나요??
시간이 남을때면 친구와 카페에 가서 연애인의 뒷 이야기나 드라마에 관한 천가지, 만가지의 망상을 나누는 하등 쓸데없는 수다를 떨거나, 시시콜콜한 서로의 일상을 확인하려 보내는 문자 메세지에 손가락이 바빠지기 보다,
차 한잔을 손에 들고, 햇빛의 따스함을 느끼며, 나무 그루터기에 머리를 배고 누워, 행복한 얼굴로 책 속의 구절들을 음미하며 천가지 만가지의 사색에 잠기는 여자.
치마와 불편한 옷차림으로 온갖 장신구를 주렁주렁 매달고, 위태로운 걸음걸이로 장식용 가방을 어깨나 손목에 매고, 화장용 손거울을 들여다보며 화장을 고치고, 선글라스 아래 눈동자를 숨기기 보다,
적당한 무게의 등에 붙는 가방을 매고서, 두 손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마음의 여유가 있으며, 자신의 아름다움보단 세상의 아름다움을 감사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는 여자.
한 벌에 몇 십만, 몇 백만원 하는 명품들을 사는 데 쉬이 지갑이 열리고, 그러한 것들이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최면을 걸거나, 몸에 걸친 명품이나 비싼 사치품들이, 자신마져 명품으로 보이게 만들어 줄거란 착각속에, 세상이 자신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아 달라고 바라는 여자보다,
몇 천원짜리 면 티들과, 짝퉁 청바지를 즐겨입지만, 그 옷들이 사람으로 인해 돋보이게 되는, 노력으로 닦아온 성품과 인생이 행동 하나하나에 묻어나, 누구나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내면의 고고함을 지닌 여자.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외치지만, 자신의 이득 앞에서는 여자라는 생물학적 약점에 편승해 '어쩜 여자한테..' '어머~' 같은 말들을 망설이지 않고 쏟아내는 여자보단,
동등한 입장에서 일과 사람을 대하며, 당당하게, 그러나 겸손하게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언어와 논리로 어떠한 상대방과도 격의없는 '토론' 을 나눌 줄 아는 여자.
집에서 용돈을 받아 기십만원을 호가하는 화장품이나, 명품 구두를 사 모으고, 외국계 체인 음식점에서 셀러드와 국적불명의 디자인으로 포장된 분위기에 아낌없이 돈을 쓰기 보단,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어 그 소중함을 알고, 부모님의 생신날 먼저 일어나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과 조그맣지만 스스로 마련한 정성스런 선물을 편지와 함께 부모님께 전해드릴 수 있는,
남자친구와 함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감자탕에 소주 한 병을 기분좋게 비우고서, 캔커피 하나라도 함께 벤치에 앉아 행복한 웃음으로 즐길 수 있는 여자.
하지만, 돈의 소중함과 동시에, 물질에 대한 허욕은 항상 경계하는 여자.
남자를 대할 때 돈과 학벌, 사회적 지위, 겉으로 보이는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그러한 조건이라는 가면을 보고 마음을 내어주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라는 편가름에서 자유로이 벗어나, 인간대 인간으로 볼 줄 알고, 그 사람의 내면을 바라보려 노력하며, 그러한 사람안의 진실과 미래, 그리고 사랑이, 가면으로 덧씌워진 조건이라는 보호색보다 훨씬 더 소중한 가치라는 걸 판단할 줄 하는 여자.
길어봤자 10년이상 갈 수 없는 외모와 겉치장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는 걸 마다하지 않고, 심지어는 인생을 투영해주는 본모습에 마져 칼을 대는 걸, 돈을 들여가며 자청하는 여자보단,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발전을 모색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 쏟는 노력들이 훨씬 더 치열한 여자
남들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겸허이 받아들일 줄 알고, 자신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알며, 그러한 충고와 자기비판속에, 모자라다 싶은 건 채워 나가는 노력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
함께 무언가에 땀을 흘리며, 여자가 아닌 동료로 바라봐 질 만큼,
적극적이고, 에너지에 가득 찬 여자.
이런 여자 어디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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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지극히 주관적인, 제가 머릿속에 꿈꾸는 이상적인 여성상입니다. 이상적이란 말은 일정정도 비현실적이라는 뜻도 내포하겠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바라는 건 자유니까요. 물론, 이런 분을 제 옆에 둘 수 있으려면, 저 부터 끝없이 반성해 봐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