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여호와의 기업

석경희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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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여호와의 기업 찬송 : 305장 ‘사철의 봄바람 불어 잇고’ 
예배에로의 부름 : 영원한 말씀을 잣대로 자녀를 양육하게 하소서.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127편3절,잠언 22장 6절
기도 : 가족중에서
요절 : .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어린아이 때 형성된 인격이 삶의 질을 형성합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가정의 앞날을 위해서도,장차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도 자식을 잘 양육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판단기준을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판단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잘못된 기준은 잘못된 결정을 불러오고 올바른 기준은 올바른 결정을 하게 됩니다. 올바른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어릴적 기억이 자기 일생에 판단 기준이 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부모가 기도하는 모습,예배 드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비록 가난해서 통나무 집에 살았지만 어릴 때 어머니가 심어준 신앙이 그의 인격과 자아를 형성했습니다. 그것이 후에 노예해방을 가져왔습니다.

또 신앙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주일을 반드시 지키고 십일조를 반드시 하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아이의 일생을 바르게 인도하는 최고의 훈련입니다.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늙을 때까지 주일에 빠지지 않고 교회에 나와 주님을 찾으면 그 영혼은 절대로 잘못되지 않습니다. 주일성수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기본입니다. 십일조를 하나님께 정직하게 드릴 때 탐욕을 이길 수 있습니다. 주일성수를 온전히 하고 십일조를 온전히 하는 사람 치고 복 받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커서 어려움을 당할 때 쓰러지지 않고 일어나게 됩니다.

또 원칙을 세우고 양육해야 합니다. 미국의 소아과 의사요 가족심리학자인 제임스 돕슨 박사는 아이들의 행동에 경계선을 분명히 설정하고 정해진 규칙을 시행하며 아이가 반항적인 자세로 대들면 단호하게 체벌한 후에는 왜 체벌을 했는지 설명해준 후 사랑의 대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존경 받는 부모가 되려면 원칙을 세우고 시행해야 합니다. 원칙 없는 교육,원칙 없는 사랑은 버릇 없는 아이가 되게 하고 부모를 존경하지 않도록 만듭니다.

또 부모는 자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고 행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인내를 배우고 절제를 배웁니다. 자식은 하나님의 기업이요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자식한테도 감사하십시오. 그렇게 될 때 아이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주신 자식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날마다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한용준 목사(성만교회)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 어떤 목회자

시골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했다. 목회자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목사님,농촌 목회는 정말 힘들어요. 도시교회가 도와주지 않으면 생계를 잇기도 어려워요.” 목사님은 아주 우울한 표정으로 하소연을 했다.“우리 교회 교인은 총 15명이구요. 한달 총 헌금은 5만원 정도 됩니다.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부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분께 물었다.“무엇을 하십니까.” 목회자의 대답.“토끼 150마리,개 5마리를 키우고 있어요.어떤 목회자는 돼지를 키우기도 합니다.” 마음이 무거웠다.“교인은 15명인데,토끼는 150마리라니….” 그는 교인들 신앙을 보살피는 것보다 토끼 키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그 목회자에게 3년 동안 생활비를 보내줬다. 그 대신 가축을 모두 팔고 목회에 전념할 것을 약속받았다.

한국에는 생활고에 허덕이는 목회자가 많다. 도시교회가 농어촌 교회를 돕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이것이 바로 민족복음화를 위한 연합전선이다.

최낙중목사 (해오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