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사랑
전 화
02-555-6696
업 종
한식
지 역
강남역/역삼역
주 소
135-280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6-52
영 업
12:00 ~ 22:30
휴 일
명절연휴
주 차
무료
좌 석
90석 / 룸0
젊은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강남 대치동의 화로사랑은 비록 오피스타운에 위치하고 있지만, 사랑채 화롯가의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고기구이집이다. 방바닥에 철퍼덕 앉아 매캐한 연기를 뿜어내며 고기를 구워먹는 고깃집 이미지와는 달리 좌식 룸이 없고 짙은 색의 테이블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다.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는 발이 늘어트려져 있어 칸막이 역할을 대신한다. 전체적으로 모던하지만,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화로나 격자무늬 장식, 전통 구름 문양 등의 인테리어가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이 곳의 테이블에는 불판이 없다. 대신 ‘화로사랑’이라는 상호처럼 질그릇의 묵직한 화로가 하나씩 놓여진다. 참숯을 사용하는 질그릇 화로는 숯불에서 나오는 향미와 질그릇의 원적외선이 고기에 고루 배어, 고기가 타지 않으면서도 맛과 향이 뛰어나다.
현대적 감각을 잃지 않되 화려하게 치장되지 않은 담백하고 절제된 동양적인 미가 베어 나오는 분위기가 되고자 의도하였다. 즉, 절제미를 통해 간결하고 소박한 표현을 담아내고자, 과장보다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면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기 위해 깨끗 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컬러를사용하였으며, 모던하고 Zen한 분위기에 익숙해진 신세대와 전통적 음식문화에 익숙해진 기성세대를 동시에 맞이할 수 있는 분위기의 공간이 되고자 했다. 또 바닥은 밝은 색을 피해 매장이 전반적으로 안정감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파벽돌은 기존의 붉은색 계통을 피한 Creamy Tone 으로 조화시켜 매장 전반이 고깃집 느낌이 아닌 부드러운 지중해풍의 Cafe 분위기의 느낌을 갖도록 시도하였다.
젊은 직장인들의 점심식사와 저녁 회식자리를 모두 책임지고 있는 '화로사랑'은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술자리 또 폭탄주와 와인셀러에서 직접 와인을 선택하는 즐거움 즉 'Fun'이 바로 화로사랑의 모토이다. 점심에는 직장인을 위해 저렴한 가격의 푸짐한 '사랑채정식'을 5,000원대에 제공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화로사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살치살과 천겹살 등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한우꽃등심, 특선안창살, 황제살, 생갈비살 등의 소고기와 천겹살(목항정살) 등의 돼지고기가 메인 메뉴. 꽃등심, 생갈비, 천겹살 등 세 가지를 섞은 모듬 구이도 있다. 일단 모듬구이로 여러 고기의 맛을 본 뒤에 입맛에 맞는 고기로 추가 주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고기를 완전히 익히지 않고 살짝 구워야 육즙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간결한 실내장식
내부 모습
양념황제살
\15,000
천겹살
\10,000
특선안창살
\19,000
화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