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는 시골에서..식당을 운영하신다..삼계탕도 팔고 염소탕도 팔고 '보신탕'도 파신다.. 난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염소탕도 먹지 않는다.. 나도 개를 좋아하고...고양이는 정말 미친듯이 좋아한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싸이 접속해서..기사를 읽었다..물론 나도 분노했고..잔인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한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그글에 달린 분노에 찬 리플들 중에서..'개고기집과 그것을 먹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려야 해" 라는 리플이..맘에 계속 걸린다.. 난 한번도 보신탕..이라던지 개고기에 관련된 글에..리플을 단다던지..글을 써본적이 없었다..개는 가족이다 ..라는 애견인의 입장과..그렇다면 달팽이도 가족이며 돼지와 소는 얼마나 예쁜 동몰인가..라는 다른 반대편의 입장을.모두 이해 하니까.. 이런일이 있었다..한번은..집에 누군가..화염병을 던진거다..붙잡아서..왜 그러냐고 했더니..보신탕 을 파는 집이라서 그런다고 했다..자기는 개를 사랑하는..사람이고 동물을 보호 하는 단체의 일원이라며..자기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이집에 항의를 했으면 좋겠다고..자기도 항의표시로 화염병을 던진거라고 했다..이 집은..이 식당은 불타 없어져야 하는 식당이 맞다고 했다..난 그자리에 없었지만.그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내내..보신탕을 파는 집...개를 죽이는 집 이라는 발언과..함께..경멸스런 시선으로 나의 어머니를 쳐다 보더란다..타일러서.집에 돌려보내기는 했지만..하루종일 어머니는 속상해 하셧단다.. 난 지금 일본에 산다..그때..내가 옆에 없었던게..다행일지도 ..그자리에 내가 있었으면..아마 그 사람을 밟아 버렸을지도 모르니까.. 난..보신탕을 먹지 않는다..하지만..그건 나의 개인적인 입장이며..보신탕을 먹는 사람을 혐오하거나 증오하지는 않는다..그것 또한 그들의 입장이니까.. 나의 어머니는 보신탕 집을 하신다..그걸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왔으며..앞으로도..집안의 수입원이 될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개고기를 파신다.. 난 한번도 어머니가 부끄러운 적이 없었다.. 그 화염병을 던졌다던..그 어떤 사람이 증오하며경멸에 찬 눈빛을 묵묵히 받아낸 나의 어머니는..예전이나 지금이나..여전히 나를 위해 일을 하신다.. 개는 사람의 친구다..그래서 보신탕은 안된다 라는 냉ㅇ의 글에는 항상 리플들이 많이 달린다. 개는 사람의 친구다 라는 입장의 글과..개가 사람의 친구라면..다른 동물들의 고기는 왜 먹는가 라는..입장의 글들.. 제발 부탁하건데..개를 사랑하는 사람들..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싸우지 말자..서로 혐호 하지도 말자.. 개고기를 안먹는 사람들도..개고기를 먹는 사람들도..누군가의 가족이며..누군가의 부모 형제일것이다.. 한발자국만..뒤로 물러나보자.. 난 개고기를 먹지 않지만..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혐호하지는 않아..난 개고기를 먹지만..개고기 먹지 않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야.. 그렇게까지만 딱 그렇게 까지만 생각해주면 안될런지.. 개가 사람의 친구다...아니다..는..마치.달걀이 먼저다 닭이 먼저다..와 같은것 같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수는 없는지.. 나의 어머니는 개고기를 파신다.개인적으로 난 개고기를 안먹지만.개고기를 파신 어머니가 단 한번도 부끄러운 적이 없다.. 단지 개고기를 판다는 이유로...증오의 대상이 되고..경멸의 찬 시선을 받아야 하는가.. 그냥 먹는 사람들과..안먹는 사람들..다들 그냥..서로의 입장이 다른것뿐이라고..생각해줄수는 없는지.. ....전 글을 잘쓰지 못합니다..그런 서툴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17
개의 죽음기사와..그곳에 덧글들..
나의 어머니는 시골에서..식당을 운영하신다..
삼계탕도 팔고 염소탕도 팔고 '보신탕'도 파신다..
난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
염소탕도 먹지 않는다..
나도 개를 좋아하고...고양이는 정말 미친듯이 좋아한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싸이 접속해서..기사를 읽었다..
물론 나도 분노했고..잔인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한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그글에 달린 분노에 찬 리플들 중에서..
'개고기집과 그것을 먹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려야 해" 라는 리플이..
맘에 계속 걸린다..
난 한번도 보신탕..이라던지 개고기에 관련된 글에..
리플을 단다던지..글을 써본적이 없었다..
개는 가족이다 ..라는 애견인의 입장과..
그렇다면 달팽이도 가족이며 돼지와 소는 얼마나 예쁜 동몰인가..라는 다른 반대편의 입장을.
모두 이해 하니까..
이런일이 있었다..
한번은..집에 누군가..화염병을 던진거다..
붙잡아서..왜 그러냐고 했더니..
보신탕 을 파는 집이라서 그런다고 했다..
자기는 개를 사랑하는..사람이고 동물을 보호 하는 단체의 일원이라며..
자기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이집에 항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자기도 항의표시로 화염병을 던진거라고 했다..
이 집은..이 식당은 불타 없어져야 하는 식당이 맞다고 했다..
난 그자리에 없었지만.
그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내내..
보신탕을 파는 집...개를 죽이는 집 이라는 발언과..함께..
경멸스런 시선으로 나의 어머니를 쳐다 보더란다..
타일러서.집에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하루종일 어머니는 속상해 하셧단다..
난 지금 일본에 산다..
그때..내가 옆에 없었던게..다행일지도 ..
그자리에 내가 있었으면..
아마 그 사람을 밟아 버렸을지도 모르니까..
난..보신탕을 먹지 않는다..
하지만..그건 나의 개인적인 입장이며..
보신탕을 먹는 사람을 혐오하거나 증오하지는 않는다..
그것 또한 그들의 입장이니까..
나의 어머니는 보신탕 집을 하신다..
그걸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왔으며..앞으로도..
집안의 수입원이 될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개고기를 파신다..
난 한번도 어머니가 부끄러운 적이 없었다..
그 화염병을 던졌다던..그 어떤 사람이 증오하며
경멸에 찬 눈빛을 묵묵히 받아낸 나의 어머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여전히 나를 위해 일을 하신다..
개는 사람의 친구다..그래서 보신탕은 안된다 라는 냉ㅇ의 글에는 항상 리플들이 많이 달린다.
개는 사람의 친구다 라는 입장의 글과..
개가 사람의 친구라면..다른 동물들의 고기는 왜 먹는가 라는..입장의 글들..
제발 부탁하건데..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개고기를 먹는 사람들..
싸우지 말자..
서로 혐호 하지도 말자..
개고기를 안먹는 사람들도..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며..누군가의 부모 형제일것이다..
한발자국만..뒤로 물러나보자..
난 개고기를 먹지 않지만..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혐호하지는 않아..
난 개고기를 먹지만..개고기 먹지 않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야..
그렇게까지만 딱 그렇게 까지만 생각해주면 안될런지..
개가 사람의 친구다...아니다..는..
마치.
달걀이 먼저다 닭이 먼저다..와 같은것 같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수는 없는지..
나의 어머니는 개고기를 파신다.
개인적으로 난 개고기를 안먹지만.
개고기를 파신 어머니가 단 한번도 부끄러운 적이 없다..
단지 개고기를 판다는 이유로...증오의 대상이 되고..
경멸의 찬 시선을 받아야 하는가..
그냥 먹는 사람들과..안먹는 사람들..다들 그냥..
서로의 입장이 다른것뿐이라고..생각해줄수는 없는지..
....
전 글을 잘쓰지 못합니다..
그런 서툴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