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하늘 아래... II

Ji Joung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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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하늘 아래... II

오늘만 안될까...

조금만 안될까...

 

너무 지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단 한번의 날개짓도...

푸드득 거림도...

 

나 너무 힘에 겨운데...

 

잠시만...

잠시만...

 

이렇게라도... 기댈순 없을까?

그대의 그림자에게라도...

오늘만...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