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을 테고.. 그역시 만남이상으로 나를 그리워 했을까??!! 혼자만의 상상에 그저 흐뭇합니다..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그의 당당한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확실하면서도 매너있는 말씨..
비어있는 앞자리에 앉을 줄 알았는데.. 내 옆자리로 와서 앉는 그에게 와락 안기고 싶다는 충동을 순간 느껴버렸지만.. 언제나처럼 꾹 참았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맥주 마실까?" 하며 나를 이끄는 그의 인도에.. '영원일 순 없을까!!' 하는 욕심을 순간 내봅니다..
명동으로 가는 버스에서 긴시간 만큼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둘이 버스를 타고 경기도까지 다녀온 적이 있었지요.. 언니 이사하는날.. 자연스런 동행이었지만 난 너무도 행복했고 그가 그렇게 영원히 곁에 있어주길 소원했더랬는데.. 그때 역시 마음일뿐.. 표현하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역시 내가 얼마만큼 행복한지..그가 곁에 있어 좋다는 그 마음 하나를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어쩌죠.. 그와의 달콤할 것같은 키스를 상상하니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용기내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정말 용기(?)내서..
체리쥬빌레를 고르더군요.. 난 슈팅스타..어울리는 맛이죠..우리 둘처럼..
어째 모든게 그저 어울리는듯 좋게만 보여집니다..
내가 그를 지켜야 한다고 마음먹고 있지만 사실은 지켜주고 싶지 않습니다..내가 그에게 점점 솔직해 질까봐 조심스레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는 순간에 충실하려고 한답니다..
나와 있는 순간은 나에게 충실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어디 충실해봐..'라며 짖궂게 몸을 던지고 싶었지만..그를 지켜(?)주기 위해 작게 미소짓고 맙니다..
일본 관광객들을 위한 한류스타들의 갖가지 여행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속에서 '배용준'의 카렌다를 집어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싸다(?)싶은 5천원을 건내며 카렌다를 품에 품습니다..
그는 모릅니다..내가 배용준을 좋아하는 이유를..배용준을 TV에서 처음 본순간 누굴 떠올렸는지를..그 이후 배용준을 열렬히 좋아하며 누굴 생각했는지를..왜 배용준에게 더 집착하는지를..
춘천을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그의 말에 함께 가고 싶은 마음 간절했지만.. 정말 그를 지켜주지 못할까봐서 꾸~욱 눌러 참습니다..
헤어질때까지 아무말 없는 그에게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내가 맘껏 상상할 수 있게 해 주는것 같아서..
위험한 행복..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자꾸 시계를 훔쳐봅니다..
현관쪽으로 괜히 고개가 돌려지기도 하구여..
그를 곧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흥이 나서인지 친구들 이야기에도 실없이 웃어줍니다..
춘천에서의 겨울여행 이후 4개월만에 다시 보는 너무도 보고팠던 얼굴..
네..
오늘 그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를 핑계삼아 "서울 올라가는데 시간돼? 얼굴 함 볼까?"..
마치..'마침' 이라는 듯... 그렇게 소원했던 일이면서..
4시 퇴근이라더니 3시 약간 지나 전화벨이 울립니다..
"어딨어? 지금갈께"..
언제 들어도 부드러운 음성 입니다..
그도 나를 보기 위해 노력(?)했을지 모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퇴근 시간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는 건 평소보다 더 서둘렀을테고..
상사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을 테고.. 그역시 만남이상으로 나를 그리워 했을까??!! 혼자만의 상상에 그저 흐뭇합니다..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그의 당당한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확실하면서도 매너있는 말씨..
비어있는 앞자리에 앉을 줄 알았는데.. 내 옆자리로 와서 앉는 그에게 와락 안기고 싶다는 충동을 순간 느껴버렸지만.. 언제나처럼 꾹 참았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맥주 마실까?" 하며 나를 이끄는 그의 인도에.. '영원일 순 없을까!!' 하는 욕심을 순간 내봅니다..
명동으로 가는 버스에서 긴시간 만큼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둘이 버스를 타고 경기도까지 다녀온 적이 있었지요.. 언니 이사하는날.. 자연스런 동행이었지만 난 너무도 행복했고 그가 그렇게 영원히 곁에 있어주길 소원했더랬는데.. 그때 역시 마음일뿐.. 표현하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역시 내가 얼마만큼 행복한지..그가 곁에 있어 좋다는 그 마음 하나를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어쩌죠.. 그와의 달콤할 것같은 키스를 상상하니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용기내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정말 용기(?)내서..
체리쥬빌레를 고르더군요.. 난 슈팅스타..어울리는 맛이죠..우리 둘처럼..
어째 모든게 그저 어울리는듯 좋게만 보여집니다..
내가 그를 지켜야 한다고 마음먹고 있지만 사실은 지켜주고 싶지 않습니다..내가 그에게 점점 솔직해 질까봐 조심스레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는 순간에 충실하려고 한답니다..
나와 있는 순간은 나에게 충실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어디 충실해봐..'라며 짖궂게 몸을 던지고 싶었지만..그를 지켜(?)주기 위해 작게 미소짓고 맙니다..
일본 관광객들을 위한 한류스타들의 갖가지 여행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속에서 '배용준'의 카렌다를 집어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싸다(?)싶은 5천원을 건내며 카렌다를 품에 품습니다..
그는 모릅니다..내가 배용준을 좋아하는 이유를..배용준을 TV에서 처음 본순간 누굴 떠올렸는지를..그 이후 배용준을 열렬히 좋아하며 누굴 생각했는지를..왜 배용준에게 더 집착하는지를..
춘천을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그의 말에 함께 가고 싶은 마음 간절했지만.. 정말 그를 지켜주지 못할까봐서 꾸~욱 눌러 참습니다..
헤어질때까지 아무말 없는 그에게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내가 맘껏 상상할 수 있게 해 주는것 같아서..
꿈꾸듯 자고 일어나 다음날 아침 그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새로운 카렌다를 보며 시작하는 아침이 행복해..아니?..이안에 너있다..언제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