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사매면에 위치한 혼불 문학관 입니다.
전주에서 남원가 도로에서 사매-노봉으로 나가서 이정표를보고 쭉~~~가시다보면..소박한 마을을 구비구비 지나 혼불문학관이 나옵니다..
최명희님은
1947년 음력 10월 10일 전북 전주시 경원동에서 아버지 崔成武(1923-72)씨와 어머니 許妙順 (1927-96) 씨의 2남 4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최명희님은 자신의 소설에서 묘순이라는 실명의 주인공을 등장시키기도 하며 {혼불}의 효원 또한 허씨부인이다).
형제지간은 溶範(1949生), 仙姬(1956生), 大範(1958生), 恩榮(1960生), 敏榮(1965生)이다.
관향은 朔寧이며, 부친의 본향은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560번지(노봉마을)이다.
이 마을은 삭녕 최씨의 500년 世居地로, 入鄕祖 崔秀雄은 세조 때 명신 崔恒의 손자이며, 그의 5대손 崔蘊이 ‘貶齋'라는 호를 사용하여 그의 집안은 세칭 ‘貶齋집안'으로 불렸다.
최명희님은 최수웅의 17대손이며, 제적등본에는 이곳에서 출생한 것으로 기재되었으나, 가족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부친은 당시 전주로 분가하였고, 최명희님은 전주에서 출생했다고 한다.
그의 부친은 일본 동경교대로 유학을 갔던 당대의 지식인이었고, 어머니는 전남 보성군(삭녕 최씨 종부와 동향) 득량면 출신으로 재야의 사상철학자이자 한학자인 許晥의 장녀이다.
남원 사매 혼불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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