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김남희2006.05.17
조회152
사랑이란..

보고싶다고
말못하는 건

그 한마디가 당신에게
얼마큼 큰 형벌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가슴속 깊이 깊이
저려오는 아픔이 있어도
내가 아프다고 말하면
당신은 저기 멀리 멀리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사라질 것 같은 두려움에
나 심장이 멎을 것 같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밤새 저려오는 그리움에
눈이 퉁퉁붓도록 울고 또 울어도
나 당신앞에 난 운적없다고
말하고 픈 것은...
나보다 당신이 더 울고있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심한 고열에 시달리며

잠못자고 뒤척여도
나 잠못이룬적 없다고
말하고픈 건
당신이 더 힘들어 하고
있다 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잡을수도 없는
그런 것이기에.......

 

나 당신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사랑하고 픈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