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수정을 거듭하면서 안티에이징 트렌드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변화의 큰 흐름을 정리하면 더 천천히 , 더 멋지게, 더 제대로 나이를 먹자는 것이다. 외모에 민감한 여자들을 중심으로 세월의 흔적을 지우려는 주름제거 수술이나 보톡스 주입등으로 상징되던 안티에이징이 이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되고 있는것이다. 그 결 불과 1~2년 전만해도 생소했던 용어들이 이제는 일상용어가 되는 추세다.
웰루킹족
'웰빙'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일컫는 개념이다. 여기서 출발한 '웰루킹(well-looking)족처럼 스스로 만족함은 물론 겉으로 보이는 삶도 만족스럽게 가꾸고자 하는 속내가 도드라진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것이 웰루킹족의 철학이다. 아름다움이란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믿음이 남성 웰루킹족들의 지갑을 열게하고 있다.
노무족
'노무족'은 '더이상 아저씨가 아니다(No More Uncle)'라는 한국식 영어표기의 머리글자에서 따온것이다. 이들은 '살아있는 라이프사타일'을 선호하면서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폭넓게 사고하며 생동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패션이나 뷰티등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관련정보를 얻기위해서 남성용 잡지를 구입하며 인터넷 검색도 꼼꼼히 한다. 무엇보다 그러한 관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진정한 멋쟁이 남성이라야 노무족이라고 할 수 있다. 젊고 세련된 아줌마 그룹을 일컫는 '미시족'과 비교할 만한 개념이다. 노무족들은 집이나 회사에서 오랜 세월 누려오던 가부장 또는 마초의 권위를 과감하게 버렸다. 대신 가족과 동료와 선후배와 함께 하기를 즐긴다. 이들은 휴일에 낮잠을 자거나 TV리모컨을 끼고 사는 습관도 버렸다. 대신 아령을 들고 운동하거나 스트레스를 풀거나 가족끼리 여가를 즐긴다. 노무족들은 '일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일 중독증에서도 자유롭다 대신 자기 계발에 시간과 돈을 할애하고 일만큼 삶의 질을 중시하며 그것을 몸소 실행한다.
미스터 뷰티
광고 대행사 제일기획은 2004년 발표한 마케팅 보고서에서 '미스터 뷰티'라고 명명된 꽃미남들은 저당한 근육질의 날씬하고 건강한 몸이 최고 가치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제품과 의상을 가려 입을 줄 알며 연애등 삶의 전반에서 의무와 권리를 여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연하남의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대통령까지 보톡스를 맞는 세태에서 시작된 곷미남신드롬은 미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을 격변하게 만들면서 영화 로 정점에 오른 느낌이다. 요사이 온라인 미디어를 중심으로 동안 페스티벌과 같은 꽃미남 해프닝이 쏟아졌고 유부얼짱(얼굴이 예쁜 유부남같지않은 유부남)이라는 유행어가 회자하기도 했다. 이제는 그루밍이란 말도 생소하지 않은 용어가 됐다. 말을 깨끗아게 관리하는 마부에서 유래한 말로 여성의 뷰티에 해당하는 남성들만의 용어다. 외모를 깨끗하게 가꾸고 준비하는 과정을 뜻하는 그루밍은 우리시대를 상징하는 또 다른 문화코드로 자리잡았다.
헬쓰케어
안티에이징은 외모뿐 아니라 생체시계의 숨은 블랙박스를 찾아내 시계바늘을 뒤로 돌려놓거나 느리게 진행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붐도 낳았다. 마라톤과 걷기에 이은 피트니스 열풍,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식품 러시등은 노화에 예민한 중, 장년층뿐 아니라 얼마든지 건강한 몸으로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갈 젊은층에까지 파고들어 새로운 소비파워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항노화 클리닉
진시황이 오늘날 살아있다면 늙지 않는 비결을 체계화해 세계적 항노화 클리닉기업을 세우고 떼돈을 벌었을것이다.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고 고령화 시대로 치닫자 경영난으로 고전하는 산부인과나 소아과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노인들이 많이 찾는 정형외과, 노화의 흔적을 수술해주는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룬다. 여기에 자고나면 하나씩 생겨나는곳이 또 있으니 바로 항노화클리닉이다. 항노화 클리닉은 말 그대로 노화에 저항하는 안티에이징 관련 시술이나 처방 프로그램등을 제안하는곳이다 최근에는 생체시계를 꺼꾸로 혹은 현재의 상태에서 멈추게 하려는 야심찬 남성들과 여성 못지않게 아름다움으로 승부하려는 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남성전문 에스테틱 틀리닉도 생겨나고 있다. 바야흐로 항노화 클리닉이 새로운 소비중심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No more uncle
안티 에이징 시대의 6대 용어
노화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수정을 거듭하면서 안티에이징 트렌드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변화의 큰 흐름을 정리하면 더 천천히 , 더 멋지게, 더 제대로 나이를 먹자는 것이다. 외모에 민감한 여자들을 중심으로 세월의 흔적을 지우려는 주름제거 수술이나 보톡스 주입등으로 상징되던 안티에이징이 이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되고 있는것이다. 그 결 불과 1~2년 전만해도 생소했던 용어들이 이제는 일상용어가 되는 추세다.
웰루킹족
'웰빙'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일컫는 개념이다. 여기서 출발한 '웰루킹(well-looking)족처럼 스스로 만족함은 물론 겉으로 보이는 삶도 만족스럽게 가꾸고자 하는 속내가 도드라진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것이 웰루킹족의 철학이다. 아름다움이란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믿음이 남성 웰루킹족들의 지갑을 열게하고 있다.
노무족
'노무족'은 '더이상 아저씨가 아니다(No More Uncle)'라는 한국식 영어표기의 머리글자에서 따온것이다. 이들은 '살아있는 라이프사타일'을 선호하면서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폭넓게 사고하며 생동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패션이나 뷰티등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관련정보를 얻기위해서 남성용 잡지를 구입하며 인터넷 검색도 꼼꼼히 한다. 무엇보다 그러한 관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진정한 멋쟁이 남성이라야 노무족이라고 할 수 있다. 젊고 세련된 아줌마 그룹을 일컫는 '미시족'과 비교할 만한 개념이다. 노무족들은 집이나 회사에서 오랜 세월 누려오던 가부장 또는 마초의 권위를 과감하게 버렸다. 대신 가족과 동료와 선후배와 함께 하기를 즐긴다. 이들은 휴일에 낮잠을 자거나 TV리모컨을 끼고 사는 습관도 버렸다. 대신 아령을 들고 운동하거나 스트레스를 풀거나 가족끼리 여가를 즐긴다. 노무족들은 '일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일 중독증에서도 자유롭다 대신 자기 계발에 시간과 돈을 할애하고 일만큼 삶의 질을 중시하며 그것을 몸소 실행한다.
미스터 뷰티
광고 대행사 제일기획은 2004년 발표한 마케팅 보고서에서 '미스터 뷰티'라고 명명된 꽃미남들은 저당한 근육질의 날씬하고 건강한 몸이 최고 가치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제품과 의상을 가려 입을 줄 알며 연애등 삶의 전반에서 의무와 권리를 여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연하남의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대통령까지 보톡스를 맞는 세태에서 시작된 곷미남신드롬은 미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을 격변하게 만들면서 영화 로 정점에 오른 느낌이다. 요사이 온라인 미디어를 중심으로 동안 페스티벌과 같은 꽃미남 해프닝이 쏟아졌고 유부얼짱(얼굴이 예쁜 유부남같지않은 유부남)이라는 유행어가 회자하기도 했다. 이제는 그루밍이란 말도 생소하지 않은 용어가 됐다. 말을 깨끗아게 관리하는 마부에서 유래한 말로 여성의 뷰티에 해당하는 남성들만의 용어다. 외모를 깨끗하게 가꾸고 준비하는 과정을 뜻하는 그루밍은 우리시대를 상징하는 또 다른 문화코드로 자리잡았다.
헬쓰케어
안티에이징은 외모뿐 아니라 생체시계의 숨은 블랙박스를 찾아내 시계바늘을 뒤로 돌려놓거나 느리게 진행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붐도 낳았다. 마라톤과 걷기에 이은 피트니스 열풍,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식품 러시등은 노화에 예민한 중, 장년층뿐 아니라 얼마든지 건강한 몸으로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갈 젊은층에까지 파고들어 새로운 소비파워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항노화 클리닉
진시황이 오늘날 살아있다면 늙지 않는 비결을 체계화해 세계적 항노화 클리닉기업을 세우고 떼돈을 벌었을것이다.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고 고령화 시대로 치닫자 경영난으로 고전하는 산부인과나 소아과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노인들이 많이 찾는 정형외과, 노화의 흔적을 수술해주는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룬다. 여기에 자고나면 하나씩 생겨나는곳이 또 있으니 바로 항노화클리닉이다. 항노화 클리닉은 말 그대로 노화에 저항하는 안티에이징 관련 시술이나 처방 프로그램등을 제안하는곳이다 최근에는 생체시계를 꺼꾸로 혹은 현재의 상태에서 멈추게 하려는 야심찬 남성들과 여성 못지않게 아름다움으로 승부하려는 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남성전문 에스테틱 틀리닉도 생겨나고 있다. 바야흐로 항노화 클리닉이 새로운 소비중심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