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셀링요청입니다 ㅜ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었어요. 제 친구의 친구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만나서 친하게 되었고,,, 연인으로 발전되려고 했어요. 최근 저번주 일요일에 만났어요. 그 아이도 절 좋아하는거 같기도하고해서, 고백할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망해버렸어요. 일요일 오후 5시에 만나서 영화도보고 저녁도 먹고 노래방도 가서 놀았어요. 노래방가서 나오니까 비가 오더군요. 그떄가 10시정도였는데, 여자의 친구를 만날꺼냐 안만날것인가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하고 있었죠. 그 친구가 10시에 알바가 끝고 둘다 서로 만나고 싶어했거든요. 저도 그 친구를 알고 그래서 만나려고 그랬죠. 그런데 비줄기가 심해지는거 같아서 어느 건물로 들어갔어요. 마침 그건물이 저희가게랑 가까이있어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가게에 갔다왔어요. 우산가지러. 우산가지러 갔다오고, 친구 어떻게 되었냐고 그러니까 알바 끝나고 정리할게 생겨서 더 늦게 끝날꺼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냥 다음에 볼까~ 그러길래 시간도 늦기도하고, 그 아이의 엄마한테 계속 전화오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담에 보자 그러고 걔네집 바래다 줄라고 버스정류장으로 가고 있었죠. 저는 오늘 집에 바래다 주고 그 고백 할생각이였거든요. 그런데 정류장에 다와가는데 갑자기 택시타고 가겠다는거에요. 혼자서. -_-;;;; 당황했죠. 갑자기 우산쓰고 가다가 나 택시타고 가겠다고 택시쪽으로 뛰어가는거에요. 뭐냐고 그랬죠. 그런데 끝까지 그러겠데요. 절 뿌리치면서 택시타길래, 저도 그냥 앞좌석에 타버렸죠. 같이 안가면 오늘 계획이 망하니까,,, 바래다 주고 싶기도했고,,, 그리고 빨리 제옆에 두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걔네집가는 택시 안에서 화가나기도하고 긴장되기도하고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요. 말걸고 싶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ㅜㅜ 그렇게 걔네집에 도착했어요. 제가 택시비계산하고 내렸는데, 그애가 하는말이 내가 무슨애냐고, 집에가는것도 혼자 못가게 하냐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좀 가슴이 철컹내려앉더라구요 ㅜㅜ 겨겨우 정신을 가다듬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그랬다고 그러니까 다음에 하자 그러면서 아파트로 뛰어들어가서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더라구요 -_ㅜ 기분이 조금 나쁘더라구요. 같이 신나게 잘놀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그러니까요. 걔네집 아파트 현관에서 분을 좀 삮히구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으로 오면서 데려다 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문자 보냈더니, 알았어 빨리씻구자 그렇게 문자왔어요. 좀 화가 풀린 줄 알았죠. 다음날에 자초지정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그럴려고 그랬는데, 문자 다씹고, 전화도 안받네요. 오늘까지... 왜그런거죠? -_- 당췌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가 놀면서 뭘 실수했나요? 흠... 추축을 몇개해봤는데, 1. 정말로 바래다 준거에 대해서 상처를 받았다. 2. 더 저랑 놀고싶었는데, 제가 집에 가자고 해서 섭섭했기 떄문에 3. 알바 끝나는 친구만나러 갈라고 그랬는데 제가 택시를 타버려서... 제가 그 아이의 마음을 이해 못했나요? -_ㅜ 아앙 힘들어요 진짜~ ㅋㅋㅋㅋ 부탁드립니다... ㅡㅜ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저 끝난건가요? 제 영원히 있어 줄 것 같다가 이렇게 사라질라고 하니... 참 제가 바보가 된거 같네요. ㅜㅜ
제가 뭘 잘 못한거죠??
카운셀링요청입니다 ㅜ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었어요. 제 친구의 친구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만나서 친하게 되었고,,,
연인으로 발전되려고 했어요.
최근 저번주 일요일에 만났어요. 그
아이도 절 좋아하는거 같기도하고해서, 고백할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망해버렸어요.
일요일 오후 5시에 만나서 영화도보고 저녁도 먹고 노래방도 가서 놀았어요.
노래방가서 나오니까 비가 오더군요.
그떄가 10시정도였는데, 여자의 친구를 만날꺼냐 안만날것인가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하고 있었죠.
그 친구가 10시에 알바가 끝고 둘다 서로 만나고 싶어했거든요.
저도 그 친구를 알고 그래서 만나려고 그랬죠.
그런데 비줄기가 심해지는거 같아서 어느 건물로 들어갔어요.
마침 그건물이 저희가게랑 가까이있어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가게에 갔다왔어요. 우산가지러.
우산가지러 갔다오고, 친구 어떻게 되었냐고 그러니까 알바 끝나고 정리할게 생겨서 더 늦게 끝날꺼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냥 다음에 볼까~ 그러길래
시간도 늦기도하고, 그 아이의 엄마한테 계속 전화오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담에 보자
그러고 걔네집 바래다 줄라고 버스정류장으로 가고 있었죠.
저는 오늘 집에 바래다 주고 그 고백 할생각이였거든요.
그런데 정류장에 다와가는데 갑자기 택시타고 가겠다는거에요. 혼자서. -_-;;;;
당황했죠. 갑자기 우산쓰고 가다가 나 택시타고 가겠다고 택시쪽으로 뛰어가는거에요. 뭐냐고 그랬죠.
그런데 끝까지 그러겠데요. 절 뿌리치면서 택시타길래, 저도 그냥 앞좌석에 타버렸죠.
같이 안가면 오늘 계획이 망하니까,,, 바래다 주고 싶기도했고,,, 그리고 빨리 제옆에 두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걔네집가는 택시 안에서 화가나기도하고 긴장되기도하고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요. 말걸고 싶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ㅜㅜ
그렇게 걔네집에 도착했어요. 제가 택시비계산하고 내렸는데,
그애가 하는말이
내가 무슨애냐고, 집에가는것도 혼자 못가게 하냐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좀 가슴이 철컹내려앉더라구요 ㅜㅜ
겨겨우 정신을 가다듬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그랬다고 그러니까
다음에 하자 그러면서 아파트로 뛰어들어가서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더라구요 -_ㅜ
기분이 조금 나쁘더라구요. 같이 신나게 잘놀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그러니까요.
걔네집 아파트 현관에서 분을 좀 삮히구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으로 오면서 데려다 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문자 보냈더니, 알았어 빨리씻구자 그렇게 문자왔어요.
좀 화가 풀린 줄 알았죠. 다음날에 자초지정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그럴려고 그랬는데,
문자 다씹고, 전화도 안받네요. 오늘까지...
왜그런거죠? -_- 당췌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가 놀면서 뭘 실수했나요? 흠...
추축을 몇개해봤는데,
1. 정말로 바래다 준거에 대해서 상처를 받았다.
2. 더 저랑 놀고싶었는데, 제가 집에 가자고 해서 섭섭했기 떄문에
3. 알바 끝나는 친구만나러 갈라고 그랬는데 제가 택시를 타버려서...
제가 그 아이의 마음을 이해 못했나요? -_ㅜ 아앙 힘들어요 진짜~ ㅋㅋㅋㅋ
부탁드립니다... ㅡㅜ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저 끝난건가요?
제 영원히 있어 줄 것 같다가 이렇게 사라질라고 하니... 참 제가 바보가 된거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