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삼성병원 이럴수가!!!!!!! ㅡㅡ;;

이정민2006.05.19
조회452

강북삼성 병원!!!!!!!!!!! 이럴수가!!!!!!!!!!
거의 열흘전 쯔음?? 한달반 가까이 감기 증세로 동네 병원이며 온갖 약으로 나아지지를 않다가 감기후유증으로 인해 안과까지 다니던중 갑작스런 고열까지 동반하게 되었더랬습니다.
평소 가벼운 감기 정도는 병원 부터 가기보단 우선 시럽으로 집에서 가라 앉혔었지요 물론 열도여..
헌데 이날은 전날 밤부터 애가 불덩어리가 되어 잘듣던 해열제도 소용없었답니다.
감기야 애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걸렸고 으례 다들 많은 애들 사이에선 어쩔수 없다는 경험들을 자주 접하다 보니 무시해도 좋을듯 했지만!!  아!! 어디 열은 무시 할수있습니까??

그래서 강북 삼성 병원을 찿았지요
예약없이 무턱대고 찿아간 큰 병원 문턱이 어디 그리 만만하답니까?
그래도 자식 키우는 부모 심정이 따지고 재고 할 겨를이 어딨겠습니까?
갠병원 소견서도 없이 당일 접수로 오~~~~~~~~~~~~~~~~래엔 시간이 걸려 드뎌 진찰실 안으로 입성 할수있었습니다.
헌데 접수창고의 권유로 특진료까지 물어가며 소견서 없어 비싼 진료비까지 감안하며 자식이 나아질것을 기대하며 들어갔던 삼성병원 특진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친절 하기로 이로 말할수 없었고 열 많아 찿았노라 이미 감기로 한달 이상을 고생 했노라 집에서 잘듣던 해열제가 안들어 찿았노라 어미로서 평소와 다른점을 되도록 상세하게 전달코자 하는 노력을 인상쓰기로 무시 하더라 이겁니다. ㅡㅡ
쌤 말씀!! ㅋㅋ 감기 증상이다 하데요 그래서 제가 이미 감기 앓고있었다 근데 평소하곤 다르다 다시한번 위에 말들을 강조 했읍쬬!
했더니만 쌤 왈!! " 그럼 어머닌 감기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그럼 어디한번 피검사 해봅시다. 결과는 내일 나옵니다 음....... 내일 12시에 오세여 " 말인지 말씀인지 모를 비아냥 거림을 참아야 했었죠
하루치 약 받아 예약 접수 해놓구 황당한 기분으로 머리나빠 의사 못하는 날 탓하며 돌아왔지요

담날 정말 가기 싫더라 이겁니가. ㅡㅡ
그래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삼성병원 114에 물어 문의 했지요
오늘 결과 보기로 했는데 전화로 들음 안되냐구여 ㅋㅋ 했더니만 그러마 하데여
조금 있자니 기다리던 전화가 오더군여.. 첨엔 여자가 쌤을 바꿔 주었지요
쌤 " 안오시면 어떡해여? " 저 " 왜여 선생님 이상이 있나요?"
쌤 " 몇가지 검사중에 두가지가 안좋은데여 "  저 " 그럼 어떡할까요 지금 갈까요?" 쌤 " 지금 바로 오세여 얼마나 걸리겠어요?" 저" 시간 좀 걸릴것 같지만 바로 갈께여" ....... 간호사랑 어쩌구 저쩌구 들리더니만 썜 " 오후 외래 없다는데여 어쩌나.... "    ㅡㅡ;;
ㅋㅋ 이러한 전화상의 대화가 오간뒤 결론은 다른 여자분 한테 다시 한번 전화가 왔더랬습니다.
응급실로 가서 상황 설명하면 응급실 쌤들이 이해해?? 줄거라나여?
아 그러냐구 애가 아픈데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되나여
그래서 오후에 응급실로 가서 삼성 관계자 분의 말씀데로 했었지요
했더니 우리 아이 또래선 그럴수 있다면서 열재고 청진기 듣고 엄마인 제 말 들어주고 질문하고 답하고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ㅡㅡ
이상있다구 빨리 오라고 할땐 언제고 비싼 응급진료비까지 부담해가며 시키는 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엑스레이 한번 안찍어 보더라 이겁니다.
삼일치 약만줘서 돌려 보내더군여 에혀~~~~~~~~~~ ㅡㅡ
일반인들이 머 압니까?? 의사가 그렇다고 함 그런것이고 아니라고 함 아니라고 믿을수 밖에여

삼일치 약 다 먹이고 하루가 더 흘렀습니다.
약은 또 얼마나 많던지.......
헌데 아이는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머 전혀라기 보단 일시적이었지요 약 먹이고 나면 잠시동안 괜찮아 보였고 그 외엔 아니였고 밤엔 영락없이 열이 오르더라 이겁니다.
그리하여 응급실까지 다녀온지 사일만에 그 기나긴 시간을 또 한번 인내하며 불덩어리인 새끼를 끌어앉고 답답한 심정으로 삼성병원 특진쌤을 찿았지요

아 원래 인상이 그런건지 내 인상이 별로라 인상 쓰신건지 몰라두 아 특진씸의 인상씀에 다시한번 기분 상하더라 이겁니다.
상냥함은 당췌 간호사 한테 마져도 찿아볼수가 없고 이거야 원~
암턴 쌤과의 황당한 동문서답이 또 한번 오고갔죠 ㅋㅋㅋ
아무리 많은 환자를 본다고 할지라도 그렇지 차트 앞에놓구도 모르는건 좀 그렇지 않습니까?
또 듣기 싫어하는 듯한 표정을 애써 무시해가며 열심히 설명 했었죠
시키는 데로 응급실까지 갔었는데 검사는 안해주고 약만 받아와 먹였다 혹시나 싶어 하루 더 봤는데 열은 게속 오른다 라구요 ㅜㅜ

이쯤되면 그 흔한 엑스레이라도 찍어야 정상 아닙니까???
헌데 아무것도 안한채 ㅋㅋㅋ 쌤말이 그럼 응급실 약으로 인해 좋아진것 같으니까 삼일치 처방 해주겠다네여 헉 !!!!!!!!!!!!

그리곤 삼일뒤에 금요일날 보자네여
속에선 천불이 났지만 꾹 참고 다시한번 말을 건넸습니다.
"선생님 애가 귀도 자꾸 아프다 하네여" 하구여
귀를 들여다 보시다 말구 짜증스런 얼굴로 귀지가 하도 많아서 안보여 라구여 ㅡㅡ' 반대편 보시더니 이쪽도 마찬가지야 하믄서 들릴듯 말듯 귀좀 파지 ........................ ㅡㅡ'
그러더니 이비인후과 부터 갔다가 오라구 그러데여 ㅋㅋ 귀지도 좀 파고 중이염 있는지 확인 해보래여 글쎄 ㅋㅋ
아 여부가 있겠습니까?

그거 하난 친절하게 같은 특진 쌤으로 연결해주데여 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다쉬한번 울며 겨자먹기 심정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프다는 울 아이를 달래가며 데리고 이빈후과로 갔죠
거긴 뭐 다르답디까?? 아픈애 데리고 한없이 앉아 있을려고 하니 갑자기 울화가 치밀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다 취소 시키 벼렸지요
아파하는 제 자식은 걱정이 되었지만 이상하게 속은 후련하더이다
내 강북 삼성병원은 두번다신 안오리라 맘 먹으며 돌아왓찌요

동네로 우선 와서 지친 아이 뭣좀 먹이고 귀가 걱정되 다니는 동네 이빈후과 쌤을 찿았지요
열 체크 하신 쌤 열이 높다며 언제부터 그랫냐구 하시길래 일주일 되어간다구 했죠
쌤 놀라시며 왜 병원 안갔냐구 하시길래 그동안 쌓인 울분이 설움에 섞여 입에서 막 쏱아져 나오더라 이겁니다.
했더니 울쌤 의례서 써줄테니 얼른 큰병원 가서 검사 해보라구 하시더이다
의례서 한장 가지고 아주 큰 병원을 찿았죠
......

가벼운 감기인지 폐렴인지도 찿아 내지 못하는 의사가 무슨 특진료래여?
덕분에 우리애 아주 심해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