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봉화군 명호면 도천1.4리
봉화에서 재산방향 20km(918지방도변,35번 국도변) 명호면 소재지에 위치
태백산에서 발원하는 낙동강 본류와 운곡천이 명호면 도천1리 매호유원지에서 합류하며 이합류점을 영남의 젓줄 낙동강의 공식적인 기점으로 책정되어 있다.
합류하는 지점은 강폭이 넓어 비로소 강으로 명명될 수 있으며 은어, 잉어 등 어족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낚시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안동댐으로 인해 바다로 회귀하지 못하고 안동호에서 낙동강 상유를 오르내리며 자라는 육봉어가 잡혀 성수기에는 전문 낚시꾼들로 들끓고 있다.
매호유원지로부터 낙동강 본류 및 운곡천 상류 1- 2km를 관리편의상 매호유원지로 통칭하고 있으나 실제는 이 합류지점이 매호유원지이다.
국도 35번선이 안동, 청량산을 거쳐 이곳 명호면과 삼동재를 지나 노루재, 늦재를 넘어 태백시로 통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 유래:
약 500년전 안동권씨 사온이라는 분이 낙동강과 운곡천이 만나고 태백산맥과 일월산맥 황우산의 교차점으로 산수가 수려하고 매화꽃이 떨어지는 형국이라 하여 매호였다. 그러나 일제시대때 행정구역 개편으로 명호라 불리어 졌다.
* 명소, 유적, 전설, 특징
·매호유원지 및 운곡천 : 물이 맑고 어족이 풍부하며 낚시꾼과 피서인파가 많이 찾고 있다.
·소수력발전소 : 현대그룹에서 매호유원지에 낙동강 상류1km지점에 소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전량 한전에 납품하고 있다. 이곳 또한 경치가 좋아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용소 : 매호유원지인 낙동강과 운곡천의 합류지점에서 상류 500m 정도 위치에 옛날에는 명주꾸리 3개를 풀수 있을 정도의 깊은 소가 있고 용이 살았다 전해오며 용수호 또는 용소라 부르는데 지금도 수심이 깊어 주의가 요구된다.
·용천수 샛물 : 매호유원지 하류 1km지점에 35번 국도변에 있으며 암반에서 시원한 샛물이 흘러나와 행락객들과 지역민의 음용수로 인기가 높다.
* 관리
·명호면사무소 : (054) 672- 1301, 679- 6619
·입장료(수수료) : 관리수수료 명목으로 매년 7 -8월간 1인1,000원
(어린이, 학생 500원)을 징수
* 교통편
봉화에서 동쪽 약 20km 거리(918지방도)로 시내버스 1일 30회왕복
35번 국도로 태백.울진과 청량산 및 영양, 안동을 연결
철도 : 봉화역에서 버스 이용
* 숙박, 음식업소
민박시설 이용
매호유원지 및 명호면 소재지 식당 이용
* 인근관광지,문화유적
·청량산 도립공원 : 8km
·도산서원, 도산온천 : 16km
·다덕약수탕 28km, 오전약수탕 34km, 부석사 40km
·태백산사고지, 각화사 36km
·사미정 유원지 : 14km
낙동강 기점 매호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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