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

조보름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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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얌전한 양반이 밤 잠을 이루지 못한다.

유기전에서 봤던 그 난잡한 책 속의 엄한 단어들이 생각이나서,

그리고 벌을 쫓아 주었떤 그 여인과 오버랩이 되면서...

 

결국 김윤서는 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의금부 도사 이광헌의 그림과 대단한 장면을 연출해 주엇던 정빈으로 인해 장안의 화제작 '흑곡비서'를 탄생시킨다.

 

심히 야한 장면은 없지만 야하고,

윤서일 땐 자못 진지하고,

추월색일 땐 한량같으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극도고 긴장감을 갖게하는 영화.

 

아름다운 색감에 매료되기도 하고,

감각적인 화면에 매료되기도하고....

 

볼때모다 오히려 보고나서. 더 찡한 느낌이 오는 영화.

음란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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