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저희들 공짜로 에어컨이 생겼어욤~쿠훟 며칠전에 여름맞이 에어컨을 사러갔더랬죠... 애가낳고나면 너무 더울거 같아서 미리사두려고 하ㅇ마트를 갔드랬죠~ 솔직히 저는 돈이아까워서 사지말자고~사지말자고~ 그랬더랬죠 근데 울신랑 안된다고 꼭 사야된다고 저를 끌고 하ㅇ마트로 가네요~ 에어컨 이쁜걸로 골라서 막 계약서를 쓸려는데 신랑이 자기회사이름을 밑에다가 썼어요~ 근데 옆에 일하는 아가씨가 어머 오늘 그회사에서 에어컨 두대 사가셨는데~ 이러는거에욤~ㅡㅡ:허걱~ 울신랑은 혹시 우리줄려고 회사에서 산거아닐까>? 이러네요... 에이 설마 전화해보장 신랑 사무실로 또로롱 전화를 합니다... 아~아~네~예~이러고 끊네요... 왜??뭐라그러는뎅? ㅎㅎㅎ우리줄려고 산거 맞다넹...낼설치해준데~후훗 울진이가 직원들 저녁챙겨준다고 고생하니깐 해주나봐?? 이러네용~ 앞전에 말씀드렸듯이 직원 총각 아저씨들 몇분 저녁을 저희집에서 드시거든요~^^* 그소리 듣자마자 제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입이 헤벌레~ㅡㅡ: 솔직히 공짜를 너무 좋아라 하는 신부랍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에어컨 틀어놓고 있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우후후훟~ 근데 아버님이 김치 갖다주러 오신다네요...오늘... 이번주말에 시댁에 못간다니 아버님이 들고오신데요... 근데 어머님까지 오신다네요... ㅜㅜ 휴~ 금방 아버님 어머님이 다녀가셨어요~ 울집엔 두번째 방문이세요... 방문목적은 김장 김치 갖다주시러~ 에효~ 오늘 또 엄청나게 싸오셨습니다 김치 ,열무김치, 국물김치, 알타리김치 종류별로 들고오시구요 과일은 어제 전화오셔서는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시길래 없다고했더니 과일도 종류별로 참외,수박,토마토,살구, 파인애플,빵 ,베지밀 ,감자한박스,양파 이렇게 또 들고오셨네요... 냉장고에 안들어가서 지금 냉장고 앞에 주루룩 다 나와있답니당... 근데 저 점심 달랑 된장찌개에 김치하나 차려드렸어요 ㅜㅜ흑흑 그것도 어머님이 가지고오신 김치... 저 정말 못된 며느린가봐요... 매번 이렇게 싸오시고 싸주시는데 암것도 해드린게 없으니.... 저힘들다고 점심드시고 설거지까지 다 해주시고 몇분 앉아계시다가 가시네요... 에효...며느리 달랑 저하난데 맨날 받기만하고 너무 죄송하답니다... 담번엔 진짜 어머님 아버님 선물하나 해드려야겠어요 지금쯤이면 시댁에 도착하셨겠네요... 전화나 한통 해봐야겠어요~휴~
아버님 어머님 죄송해요~ㅜㅜ
오옷~저희들 공짜로 에어컨이 생겼어욤~쿠훟
며칠전에 여름맞이 에어컨을 사러갔더랬죠...
애가낳고나면 너무 더울거 같아서 미리사두려고
하ㅇ마트를 갔드랬죠~
솔직히 저는 돈이아까워서 사지말자고~사지말자고~
그랬더랬죠
근데 울신랑 안된다고 꼭 사야된다고
저를 끌고 하ㅇ마트로 가네요~
에어컨 이쁜걸로 골라서 막 계약서를 쓸려는데
신랑이 자기회사이름을 밑에다가 썼어요~
근데 옆에 일하는 아가씨가
어머 오늘 그회사에서 에어컨 두대 사가셨는데~
이러는거에욤~ㅡㅡ:허걱~
울신랑은 혹시 우리줄려고 회사에서 산거아닐까>?
이러네요...
에이 설마
전화해보장
신랑 사무실로 또로롱 전화를 합니다...
아~아~네~예~이러고 끊네요...
왜??뭐라그러는뎅?
ㅎㅎㅎ우리줄려고 산거 맞다넹...낼설치해준데~후훗
울진이가 직원들 저녁챙겨준다고 고생하니깐 해주나봐??
이러네용~
앞전에 말씀드렸듯이 직원 총각 아저씨들 몇분 저녁을 저희집에서 드시거든요~^^*
그소리 듣자마자 제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입이 헤벌레~ㅡㅡ:
솔직히 공짜를 너무 좋아라 하는 신부랍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에어컨 틀어놓고 있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우후후훟~
근데 아버님이 김치 갖다주러 오신다네요...오늘...
이번주말에 시댁에 못간다니 아버님이 들고오신데요...
근데 어머님까지 오신다네요... ㅜㅜ
휴~
금방 아버님 어머님이 다녀가셨어요~
울집엔 두번째 방문이세요...
방문목적은 김장 김치 갖다주시러~
에효~
오늘 또 엄청나게 싸오셨습니다
김치 ,열무김치, 국물김치, 알타리김치
종류별로 들고오시구요
과일은 어제 전화오셔서는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시길래
없다고했더니
과일도 종류별로
참외,수박,토마토,살구, 파인애플,빵 ,베지밀 ,감자한박스,양파
이렇게 또 들고오셨네요...
냉장고에 안들어가서 지금 냉장고 앞에 주루룩 다 나와있답니당...
근데 저 점심 달랑 된장찌개에 김치하나 차려드렸어요
ㅜㅜ흑흑
그것도 어머님이 가지고오신 김치...
저 정말 못된 며느린가봐요...
매번 이렇게 싸오시고 싸주시는데
암것도 해드린게 없으니....
저힘들다고 점심드시고 설거지까지 다 해주시고
몇분 앉아계시다가 가시네요...
에효...며느리 달랑 저하난데
맨날 받기만하고 너무 죄송하답니다...
담번엔 진짜 어머님 아버님 선물하나 해드려야겠어요
지금쯤이면 시댁에 도착하셨겠네요...
전화나 한통 해봐야겠어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