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고백..

임현재2006.05.20
조회105
멋진 고백..

오늘은 작문 중간고사를 보는 날이다.




"자 여러분들 작문 중간고사는 창작시 짓기 입니다."




시의 주제는 여러분들의 생각중 반 이상을 차지하는 어떤 중요한것이 주제입니다.
(교수님 멋지죠 이런주제를 내시고 ㅎ...)




"시 이니만큼 감독은 하지않겠으나 비슷한 시가 나올경우 감점 처리 들어갑니다"




"아 ~ 교수님 너무합니다 "




"자 조용히들 하시고 빨리 시작하세요 제한 시간은 50분이고 상대평가 입니다."



순간 50분이라는 말과 상대평가라는말에 학생들은 모두 조용해졌고 모두들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 남자 아이가 1분도 채 되지 않아서 중간고사 시험지를 교수님앞에 제출했다.




"그렇지 백지가 있어야 대학교라는 말이 나오지 !" 하며 교수는말했다



그 말에 실내는 다시 시끄러워지면서 웃음바다가 되었다 .




하지만 그 시험지를 낸 학생만은 나가도 되죠? 라고 물어봤다.



교수는 그래라 하며 제스처를 취한뒤 그 남학생이 낸 시험지를 대충 훑어 보고 있었다.



갑자기 교수는 문을 열고 나갈라는 남자아이를 부르면서 야 니가 만점이다 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교수에게 읽어달라고 읽어달라고 재촉하였다 .



교수는 그 시를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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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생각에 술 먹어서 목이 메이고


그녀 생각에 목이 메여 술을 먹고


그녀 생각에 술먹다 목이 메이면


저의 눈에서는 눈물이 납니다


이 눈물에 취하는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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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낭독이 끝나고 아이들은 모두 와 와 하며 그 아이를 환호 했다.



교수가 시를 낭독하자 그 남자아이는 더욱 더 슬퍼 보였다.



교수가 그 남자아이를 보고는 말했다 .



"의외로 공대에서 이런시가 나오네, 여기서 학생보다 더 감성적일것 같은 사람이 누구야 ? 설마 여기과는 다 잘



쓰는것 아니야 ?이거 상대평가 하기 힘들겠는데? 라며 그 남자아이에게 물었다.



그러자 그 남학생이 말했다




"XXX 요"



순간 자신의 이름이 불린 그 여자애는 나 ? 나 ? 했고 모두들 그 여자애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교수가 말했다.



" 왜 XXX라고 생각해 ? "


그 남자애는 진지하게 말했다.






















































"이 시의 주인공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