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박지훈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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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 PHOTO BY SUNG HUN

 

인간관계는 정말 힘든 것이다.

특히 사회에 나간다면

이것 저것 다 따지며 그것이 인간미라고 거짓말 하여야 하고

그렇게 말하면 성공한다.

그것이 돈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돈 있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내치고 자기 사람으로 만든다.

 

얼마전에 장경동 목사님이 말씀하신 마음의 웰빙이 생각난다.

가식적인 애기는 다 집어치우고 생각해보면

이 마음의 웰빙이라는 것을 얻기는 상당히 힘이 드는 일이다.

누구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아무리 성경을 읽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은 나와는 거리가

먼 일처럼만 느껴진다.

나는 인간이다.

성악설의 인간이다.

 

잘 살고 싶다.

누구보다 더 그래서 욕심만 자꾸 늘어간다.

인간관계를 맺는것을 포기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힘든다는 애기를 듣고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다.

아주 쓰레기 같이

바로 바뀌었다.

이제 빌빌거리면서 내 성공을 구걸하고 싶고

올바른 가정을 가지고 싶다.

 

한번씩 생각해본다,

나는 애 이렇게 뒤틀려만 있는가....하고.....

 

하지만 오늘도 답은 없다.

그건 그냥 뒤틀려있다.

고쳐야 하겠지만 고치자고 마음을 딱 먹었을때

왜 그래야하는지 선뜻 생각이 나지 않아 포기해 버린다.

오늘은 누구의 말을 인용하는것도 시덥잖은 형이상학을 늘어 놓는것도 지겹다.

 

인간관계를 잘맺자...그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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