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할 때 주의점*

라유경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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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를 시작하기 전에 모유 영양아나 인공 영양아 모두 4시간 간격의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 새로운 음식은 반드시 1티스푼씩 증가하고 급격히 증량하지 않도록 합니다.

· 하루에 두 종류 이상의 새로운 식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 공복시나 기분이 좋을때 먼저 이유식을 주고 그후 모유나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이유식의 간은 강하지 않으며, 조리시 자극성이 있는 식품이나 향신료는 피해야 합니다.

· 이유식은 유동식/반유동식/연식/일반식의 순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단순하고 소화하기 쉬운 조리법을 이용합니다.

· 깨끗한 그릇에 담아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식사하도록 합니다.

· 생후 10개월 미만일 경우엔 생과일 대신 익힌 과일을 주며, 생과일,달걀흰자, 등푸른 생선 등은 생후 10개월 이후에...

생우유와 꿀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주도록 합니다.

 

생과일을 삶는 이유는...

아기는 위장의 활동이 미숙하여 생과일을 먹었을 경우 과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할 수 없으므로 익혀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든 자연식품에는 조금이라도 독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유식 초반부에는 재료를 날 것으로 쓰지 않고 삶아서 만들어야 독성도 없앨 수 있고 더욱 부드럽게 만들수 있습니다.

 

꿀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만 1세가 될 때까지는 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꿀 가공법으로는 파괴되지 않는 강한 내열성을 가진 보툴리누스균의 포자가 들어 있을수 있으며, 만 1세까지는 장점막이 포자로부터 생성된 독소에 대항할만한 면역능력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생우유를 아기에게 먹일 때에는...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많은 영양가 높은 식품이지만 아기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염려가 많습니다.

특히 아기는 위장의 활동이 미숙하여 우유를 그대로 먹으면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하고 몸속에서는 이것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 집니다.

이것이 음식 알레르기인데 특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유식 초기에 다른 재료에 섞어 소화되기 쉽도록 충분히 끓인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생우유를 그대로 먹이는 것은 만 1세 이후에 적당합니다.

 

시금치, 당근 등을 이유식 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이런 종류의 야체에는 질산염(nitrate)이라는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런 질소 화합물은 어린 아이에게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질소 비료를 많이 사용해서 야채를 재배하면 이런 성분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기 이유식에 시금치나 당근 같은 야채를 사용할 수밖에 없을 때는 사오자마자 바로 사용하고, 남은 것은 어른이 드십시오. 보관하면 질소 화합물의 양이 증가하여 아기들에게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 며칠씩 보관된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면 좋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야채는 가능하면 신선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구입하고 나서 하루를 넘기지 말고 요리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냉장보관하면 비타민 B와 C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