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26일 한국 월드컵대표팀 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이 열리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남측 공원에서 집단 꼭짓점 댄스로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네스북 댄스 페스티벌 영역에 등재된 기존 세계 기록은 2002년 홍콩에서 1만2168명이 동시에 춤을 춘 것. 이후 각국에서 다양한 댄스로 신기록에 도전했지만 춤 형태를 비슷하게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홍콩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도전 당일에는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를 추진하게 될 한국기록원 측에서 정확한 인원 파악과 함께 동영상·사진을 촬영하고, 세계 신기록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김태호 다음 월드컵 태스크포스(TF) 팀장은 “이번 도전은 한 누리꾼이 제안한 데 따른 것"이라며 “행사 준비 카페인 ‘도전! 꼭댄 기네스 코너’에 기네스 협회 인증을 위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카페 회원 2000여명은 지난 3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A매치 경기에 앞서 꼭짓점 댄스 응원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시에 춤추기' 세계 신기록…'꼭짓점 댄스 응원'으로 깬다
“‘꼭짓점 댄스 응원(사진)’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26일 한국 월드컵대표팀 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이 열리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남측 공원에서 집단 꼭짓점 댄스로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네스북 댄스 페스티벌 영역에 등재된 기존 세계 기록은 2002년 홍콩에서 1만2168명이 동시에 춤을 춘 것. 이후 각국에서 다양한 댄스로 신기록에 도전했지만 춤 형태를 비슷하게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홍콩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도전 당일에는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를 추진하게 될 한국기록원 측에서 정확한 인원 파악과 함께 동영상·사진을 촬영하고, 세계 신기록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김태호 다음 월드컵 태스크포스(TF) 팀장은 “이번 도전은 한 누리꾼이 제안한 데 따른 것"이라며 “행사 준비 카페인 ‘도전! 꼭댄 기네스 코너’에 기네스 협회 인증을 위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카페 회원 2000여명은 지난 3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A매치 경기에 앞서 꼭짓점 댄스 응원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