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이원지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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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 아무 생각 없는 너의 말에 귀 멀고、 아무 감정 없는 너의 행동에 눈 멀어、 그런 너로 인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내 스스로를 고립시켜버릴 듯한 잔혹한 그 말에…. 나란 존재를 벌써 잊은 듯한 그 행동에…. 난 내 두눈, 내 두귀를 막아버린채、 현실에서, 삶에서 손을 놓아버리고는、 행복했던 환상속에 빠져서、 죽을 때까지 기나긴 꿈을……. 죽을 때까지 기나긴 꿈을… 죽을 때까지…、 함께 했던, 행복했던 그날만을…….                       by. MaD_AnGeL、 ─────────────────────────────── 그림 출처 : klimt-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르네 마그리트의 '고립' 글 : http://www.cyworld.com/leewonji - by MaD_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