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13

김보성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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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13

눈 내리는 바다에서 너를 안는다. 너무도 사랑하는 우리는 서로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다.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처절한 자아(自我)와의 전쟁이지만 내 아직 깨닫지 못한 힘을 모아 죽는 날까지 싸워 이길 것이다. 아름다운 네가 상심하는 건 싫다. 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