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화보)

이해령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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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화보)

. 대학교 시절 동아리 선배님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데..

그날따라  술값으로 나가서 돈도 별로 없고 친구는 한푼도 없고

택시는 타야하는데...

 

그때 선배님 머릿속을 스치는 아이디어

 

따블 손가락 (일명 택시 따불로 돈을 준다고) 그렇게 손을 흔드니

 

어느 택시가 그냥 가겠어

 

택시기사는 친절하게 받아드렸지

 

그리고 도착지에 스자...

 

선배님은 택시 요금만 딱 일정하게 내고 "고맙습니다" 라고 내리는 순간

 

택시 아저씨 "따불 이라면서요 왜 이정도만 내요"

 

선배님 왈 " 두명탄다고 손가락 두개 내민건데요"

 

어의 없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