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김진해2006.05.21
조회56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출생 : 1917년 12월 30일

사망 : 1945년 2월 16일

미래사에서 출판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001)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