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일째

박희진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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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일째

5월중순인데도 날이 넘 덥다

서연이랑 경비실 옆 평상에 나가 노는데

또래 친구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덩치는 서연이가 아주 작아 좀 속상했지만

행동은 서연일 따라오는 애가 하나 없어 위안 삼았다

친구라고 악수하려하고 좋아서 달려드니까

방그레 웃으며 좋아라한다

서연아~ 네가 너무 이뻐 반했나봐..어쩌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