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이 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전문 아흐마디네자드 이란대통령이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전문이 이란시간으로 5월 9일 오후에 공개되었다. 페르시아 어로 된 원문을 전체 번역하여 이곳에 옮긴다. 자비하신 신의 이름으로 조지 W 부시 미합중국 대통령 각하 한동안 이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계속해서 사람들의 토론 주제로 떠오르는 특별히 대학생들과 정치인들 사이에서 이야기되는 국제 사회의 문제들 가운데 부인할 수 없는 모순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얻지 못한 많은 질문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들과 모순들 가운에 아주 조금만 꺼내서 이야기하 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쩌면 이것들을 올바로 잡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위대한 신의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추종자여. 그는 자신을 인권의 채무자로 인식하고 자유주의를 문 명의 모델로 소개하며 핵무기 확장과 대량살상에 대해 반대한다 고 발표했으며 테러리즘과의 전쟁을 자신의 표어로 선정하였고 결국? 세상을 하나의 사회로 만드는 데에 노력했지요. 그 사회란 그리스도와 그의 사람들이 통치하는 사회이지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국가들이 침략을 당합니다. 개인들의 생명과 존엄과 존재의 가치가 땅에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단지 한 마을 혹은 도시에 몇 명의 범죄자가 있을 가능성 때문에 전체 마을 혹은 전체 도시가 불질러집니다. 또는 대량살상무기가 어떤 나라에 존재할 가능성 때문에 그 나라 가 전복됩니다. 대략 10만 명의 그 나라 국민들이 죽임을 당합니 다. 물, 농업, 산업 자원들이 파괴됩니다. 그리고 대략 18만 명의 군인들이 그 나라에 주둔합니다. 거룩한 구역인 국민들의 가정들이 깨어집니다. 어쩌면 그 나라는 50년 이상 후진하게 됩니다. 어떤 비용으로? 한 국가와 다른 국가 들에서 낸 수 조 달러와 수 만 명의 젊은이들을 파병군이라는 이 름으로 죽음의 전쟁터에 나가게 되고 그들을 그들의 가정과 멀리 떨어지게 하며 다른 이의 피를 흘리게 함으로 그들의 손을 오염시 키고 정신적 영적 압력을 가하는 행동으로 인해서 그들 중 많은 수가 자살을 하게 되고 자신의 국가로 돌아가서는 괴로워 하고 의기소침하게 되고 그 밖에 여러 비용들이 듭니다. 또한 그들 중 많은 수는 죽어서 그들의 가족에게로 돌아갑니다. 대량살상무기가 존재한다는 명목으로 이러한 큰 비극이 점령당한 나라의 사람들과 점령하는 나라 사람들에게 일어납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밝혀지기를 대량살상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사담은 독재자로 범죄자입니다. 그러나 전쟁의 목표는 그를 전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량살상무기를 없앤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담은 이 목표를 진행하는 중에 전복되었습니다. 근방 지역 사람 들은 사담의 전복에 기뻐했습니다. 사담은 이란과의 전쟁 동안 내 내 서방의 지원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대통령 각하 어쩌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선생님입니다. 대학생들이 저에게 질문합니다. 미국의 이러한 조치가 어떻게 평화와 자비의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입 니다. 관타나모에는 법정에 고소하는 이들이 있는데 재판이 이뤄지지 않 습니다. 변호사를 구할 수도 없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그들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나라 밖에 거주하게 됩니다. 그 리고 어떤 국제적인 감시도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죄수인지도 분명치 않습니다. 전쟁포로들입니다. 원고인입니다. 피고인? 유럽연합의 감시단들이 밝히기를 유럽에 도 비밀 감옥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강도질 해서 그들을 비밀 감옥에 수감하고는 세상 의 어떤 법정도 그들에 대해 간섭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이 어떤 가치를 기준으로 행해진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자유주의 의 가치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 젊은이들, 대학생들 그리고 사람들은 이스라엘 현상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당신도 그들 질문중의 몇 개는 들었을 것입니다. 역사를 보면 많은 나라들이 점령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세대에 새로운 현상으로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국가가 건설되었 습니다. 대학생들이 말하기를 60년 전에는 이런 나라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문서와 오래된 지구본을 내보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학생들에게 1,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연구해보 라고 지도합니다. 한번은 제가 가르치던 학생들 중 한 명이 말하길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수천만 명이 그 전쟁 중에 죽었습니다. 전쟁 소식은 빨리 적대국에 의해 출판되었습니다. 양쪽 모두 자신들의 승리와 적국 의 패배를 발표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에 6백만 명의 유대인 들이 살해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6백만 명이라면 적어도 2만의 가정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이 소식이 올바르다고 가정합 시다. 그것의 합리적인 결과가 중동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는 것이 될 수 있습니까? 또는 그것을 지원하는 것 될 수 있 습니까? 이 현상은 어떻게 분석되고 설명될 수 있습니까?” 대통령 각하 이스라엘이 어떤 대가로 세워진 지 잘 아실 것입니다.- 수천 명이 죽었습니다.- 수백만의 사람이 자신의 집과 본토를 떠나 방랑하게 되었습니다.- 수십만 헥타르의 농경지와 올리브 농장이 파괴되고 도시와 촌락 이 파괴되었습니다. 비극은 이스라엘 건국 시기에 한정되지 않고 불행하게도 60년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정권이 세워졌는데, 그 정권은 어린아이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 집들을 그 집의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헐어버립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테러 프로그램을 사전에 발표합니다. 그리고 수천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감옥에 넣습니다. 이런 류 의 현상은 최근 수세기 동안에 그 유례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습니 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중의 또 하나는 이것입니다. 왜 이 런 정권이 지원의 대상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정권을 지원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나왔습니까? 아니면 모세의 가 르침에서 아니면 자유주의 가치의 적용에서 나왔습니까? 팔레스타인의 운명을 결정하는 권리를 팔레스타인 안팎에 있는 그 원래 주인들, 그들 중에는 무슬림, 유대인, 기독교인이 있는데 이들 에게 양도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과 인권과 선지자들의 가르침과 모순이 됩니까? 만약, 모순되지 않는다면,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반 대 압력이 들어오는 것입니까? 팔레스타인 정부는 최근에 국민들의 선거를 통해서 구성되었습니 다. 그리고 모든 중립적인 감독자들이 이 정부가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되었다는 것을 확증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선출된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그 정부에게 이스라엘 정권을 반드시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하며 그 정권에 대해 저항하 지 말아야 하며 이전 정부의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 고 말합니다. 만약 현 팔레스타인 정부가 이러한 정책을 전부터 밝혀왔었다면,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그들을 선출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팔레 스타인 정부에 대항하여 서는 것이 앞에서 말한 여러 가치들을 적용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질문합니다. 왜 UN안보리에 올려져서 논의 되는 시오니스트 정권에 반대하는 안건들은 모두 “거부”됩니까? 대통령 각하 아시다시피 저는 국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항상 그들과 연락 하고 있습니다. 많은 중동 사람들이 여러 방법으로 저와 연락을 취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식의 다중 정책을 합리적인 것으로 받 아들이지 않습니다. 여러 증거들이 보여주듯이 (중동)지역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미 국의 정책에 더 화를 내게 됩니다. 저는 여러 질문을 던질 의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점을 더 지적하고 싶습니다. 왜 중동지역에서 학문과 기술의 발전이 이뤄질 때마다 그것을 시 오니스트 정권에 대한 위협으로 이해하고 그렇게 광고되는 것인지 요? 학문과 기술 진보의 노력이 국가의 일차적인 권리가 아닌가요? 각하께서 역사에 대한 식견이 있을 줄로 압니다. 중세시대를 제외 하고 어떤 시대에 세계의 어떤 지역에서 학문적 발달과 기술의 발 달을 하나의 범죄로 생각했습니까? 학문을 군사적인 것으로 이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가정이 그 학문과 기술 발전에 반대하 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까? 만약 이런 식의 결론이 옳다면, 모든 학 문에 대해 반대해야 합니다. 심지어 물리, 화학, 수학, 의학, 공학 등등… 이라크 문제에 대해선 거짓말이 떠돌았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저는 모든 인간 사회에서 거짓말이 선호되지 않는 것에 대해선 의심하지 않습니다. 각하께서도 누군가가 각하께 거 짓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 라틴아메리카에 있는 국가들의 국민들은 이런 질문을 할 권리가 있는지요? 왜 그들 스스로가 선택한 정부가 반대에 직면해야 하며 쿠데타 정권은 지원을 받아야 하는지? 왜 계속되는 위협의 그림자 가 그들 머리 위에 드리워져야 하는지? 아프리카 사람들은 잠재력이 많고 창조적이며 열심 있는 사람들입 니다. 그들은 인류 사회의 정신적, 물질적 발전과 필요를 충족시키 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의 가난은 이러한 역할을 하는 데에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런 질문을 할 권리가 있나요? 왜 그들의 막대한 부와 자 원들이 사실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그것이 더 필요한 상황가운 데서 약탈당해야 하는지? 이런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인권에 적합한지요? 신실함과 용기가 있는 이란 국민들이 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있습 니다. 예를 들면, 52년 전 모르더드달 28일 (대략 1953년 8월 19일) 쿠데타와 당시 이란 정부를 전복시킨 일, 이슬람 혁명에 대항하여 대사관(미국)을 군사작전 지휘본부로 바꿔 이란정부 반대자들을 도운 일 — 이것은 수천 장의 문서가 증명하고 있음, 이란-이라크 전에서 사담 (후세인)을 지원하여 이란을 공격한 것, 이란 민간항 공기를 격추시킨 일, 이란 재산동결 조치, 계속 증가하는 이란에 대한 위협, 모든 이란 국민들은 국가의 발전에 대해 기뻐하고 축제 를 벌이는 데도 불구하고 이란 국민들의 핵 기술과 학문적 발전에 대해서 화를 내고 불편해 하는 것들, 이것 외에도 많은 것이 있지만 이 편지에서는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대통령 각하 911사태는 정말로 무시무시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우리 정부는 911 사건 바로 그 당시에 위로의 마음을 전했고 저희의 마음도 함께 아픔을 나타냈습니다. 모든 정 부는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자존심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 니다. 각하의 정부는 뛰어난 정보시스템과 안보, 보안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들 말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반대자들을 국경 밖에서 까지 도 체포한다고들 합니다. 911 사건은 간단한 사건이 아니었습니 다. 이 사건이 정보, 보안 시스템과의 공조 없이 또는 이 시스템 에 영향력을 미치지 않고 가능했겠습니까? 물론 이것은 합리적인 한 가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 이 주제는 아직도 비밀로 남아있습니까? 왜 설명이 없는지요? 누가 이 사건을 이렇게 짧게 마무리 지었는지? 그리고 왜 원인 제 공자와 범죄자에 대해서 처벌하지 않는지요? 대통령 각하 모든 정부의 의무는 국민들의 안전과 평안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각하의 나라와 세계의 위기가운데 접한 국가들의 국민들은 수년 간 정신적인 안정감이 없습니다. 911사태 이후 미국 국민들과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정신적 치유 대신에 몇몇 서구 언론들은 불안감을 계속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테러리스트의 공격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 하여 국민 들을 두려움 속에 가둬버렸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조치)입니까?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야기되는 피해는 보상 가능한 것입니까? 상상해보십시오. 미국 국민들이 모든 곳에서 공격받을 가능성이 있다. 거리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안전하2
이란대통령이 부시대통령에 쓴 편지
이란 대통령이 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전문
아흐마디네자드 이란대통령이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전문이 이란시간으로 5월 9일 오후에 공개되었다. 페르시아
어로 된 원문을 전체 번역하여 이곳에 옮긴다.
자비하신 신의 이름으로
조지 W 부시 미합중국 대통령 각하
한동안 이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계속해서 사람들의 토론 주제로
떠오르는 특별히 대학생들과 정치인들 사이에서 이야기되는 국제
사회의 문제들 가운데 부인할 수 없는 모순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얻지 못한 많은 질문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들과 모순들 가운에 아주 조금만 꺼내서 이야기하
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쩌면 이것들을 올바로 잡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위대한 신의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추종자여. 그는 자신을 인권의 채무자로 인식하고 자유주의를 문
명의 모델로 소개하며 핵무기 확장과 대량살상에 대해 반대한다
고 발표했으며 테러리즘과의 전쟁을 자신의 표어로 선정하였고
결국? 세상을 하나의 사회로 만드는 데에 노력했지요. 그 사회란
그리스도와 그의 사람들이 통치하는 사회이지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국가들이 침략을 당합니다. 개인들의 생명과
존엄과 존재의 가치가 땅에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단지 한 마을
혹은 도시에 몇 명의 범죄자가 있을 가능성 때문에 전체 마을 혹은
전체 도시가 불질러집니다.
또는 대량살상무기가 어떤 나라에 존재할 가능성 때문에 그 나라
가 전복됩니다. 대략 10만 명의 그 나라 국민들이 죽임을 당합니
다. 물, 농업, 산업 자원들이 파괴됩니다. 그리고 대략 18만 명의
군인들이 그 나라에 주둔합니다.
거룩한 구역인 국민들의 가정들이 깨어집니다. 어쩌면 그 나라는
50년 이상 후진하게 됩니다. 어떤 비용으로? 한 국가와 다른 국가
들에서 낸 수 조 달러와 수 만 명의 젊은이들을 파병군이라는 이
름으로 죽음의 전쟁터에 나가게 되고 그들을 그들의 가정과 멀리
떨어지게 하며 다른 이의 피를 흘리게 함으로 그들의 손을 오염시
키고 정신적 영적 압력을 가하는 행동으로 인해서 그들 중 많은
수가 자살을 하게 되고 자신의 국가로 돌아가서는 괴로워 하고
의기소침하게 되고 그 밖에 여러 비용들이 듭니다. 또한 그들 중
많은 수는 죽어서 그들의 가족에게로 돌아갑니다.
대량살상무기가 존재한다는 명목으로 이러한 큰 비극이 점령당한
나라의 사람들과 점령하는 나라 사람들에게 일어납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밝혀지기를 대량살상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사담은 독재자로 범죄자입니다. 그러나 전쟁의 목표는 그를
전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량살상무기를 없앤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담은 이 목표를 진행하는 중에 전복되었습니다. 근방 지역 사람
들은 사담의 전복에 기뻐했습니다. 사담은 이란과의 전쟁 동안 내
내 서방의 지원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대통령 각하
어쩌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선생님입니다. 대학생들이
저에게 질문합니다. 미국의 이러한 조치가 어떻게 평화와 자비의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입
니다.
관타나모에는 법정에 고소하는 이들이 있는데 재판이 이뤄지지 않
습니다. 변호사를 구할 수도 없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그들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나라 밖에 거주하게 됩니다. 그
리고 어떤 국제적인 감시도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죄수인지도 분명치 않습니다. 전쟁포로들입니다.
원고인입니다. 피고인? 유럽연합의 감시단들이 밝히기를 유럽에
도 비밀 감옥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강도질 해서 그들을 비밀 감옥에 수감하고는 세상
의 어떤 법정도 그들에 대해 간섭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이 어떤 가치를 기준으로 행해진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자유주의
의 가치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
젊은이들, 대학생들 그리고 사람들은 이스라엘 현상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당신도 그들 질문중의 몇
개는 들었을 것입니다.
역사를 보면 많은 나라들이 점령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세대에
새로운 현상으로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국가가 건설되었
습니다.
대학생들이 말하기를 60년 전에는 이런 나라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문서와 오래된 지구본을 내보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학생들에게 1,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연구해보
라고 지도합니다.
한번은 제가 가르치던 학생들 중 한 명이 말하길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수천만 명이 그 전쟁 중에 죽었습니다. 전쟁 소식은 빨리
적대국에 의해 출판되었습니다. 양쪽 모두 자신들의 승리와 적국
의 패배를 발표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에 6백만 명의 유대인
들이 살해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6백만 명이라면 적어도
2만의 가정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이 소식이 올바르다고 가정합
시다. 그것의 합리적인 결과가 중동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는 것이 될 수 있습니까? 또는 그것을 지원하는 것 될 수 있
습니까? 이 현상은 어떻게 분석되고 설명될 수 있습니까?”
대통령 각하
이스라엘이 어떤 대가로 세워진 지 잘 아실 것입니다.
- 수천 명이 죽었습니다.
- 수백만의 사람이 자신의 집과 본토를 떠나 방랑하게 되었습니다.
- 수십만 헥타르의 농경지와 올리브 농장이 파괴되고 도시와 촌락
이 파괴되었습니다. 비극은 이스라엘 건국 시기에 한정되지 않고
불행하게도 60년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정권이 세워졌는데, 그 정권은 어린아이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 집들을 그 집의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헐어버립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테러 프로그램을 사전에 발표합니다.
그리고 수천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감옥에 넣습니다. 이런 류
의 현상은 최근 수세기 동안에 그 유례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습니
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중의 또 하나는 이것입니다. 왜 이
런 정권이 지원의 대상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정권을 지원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나왔습니까? 아니면 모세의 가
르침에서 아니면 자유주의 가치의 적용에서 나왔습니까?
팔레스타인의 운명을 결정하는 권리를 팔레스타인 안팎에 있는 그
원래 주인들, 그들 중에는 무슬림, 유대인, 기독교인이 있는데 이들
에게 양도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과 인권과 선지자들의 가르침과
모순이 됩니까? 만약, 모순되지 않는다면,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반
대 압력이 들어오는 것입니까?
팔레스타인 정부는 최근에 국민들의 선거를 통해서 구성되었습니
다. 그리고 모든 중립적인 감독자들이 이 정부가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되었다는 것을 확증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선출된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그 정부에게 이스라엘
정권을 반드시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하며 그 정권에 대해 저항하
지 말아야 하며 이전 정부의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
고 말합니다.
만약 현 팔레스타인 정부가 이러한 정책을 전부터 밝혀왔었다면,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그들을 선출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팔레
스타인 정부에 대항하여 서는 것이 앞에서 말한 여러 가치들을
적용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질문합니다. 왜 UN안보리에 올려져서 논의
되는 시오니스트 정권에 반대하는 안건들은 모두 “거부”됩니까?
대통령 각하
아시다시피 저는 국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항상 그들과 연락
하고 있습니다. 많은 중동 사람들이 여러 방법으로 저와 연락을 취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식의 다중 정책을 합리적인 것으로 받
아들이지 않습니다.
여러 증거들이 보여주듯이 (중동)지역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미
국의 정책에 더 화를 내게 됩니다.
저는 여러 질문을 던질 의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점을 더
지적하고 싶습니다.
왜 중동지역에서 학문과 기술의 발전이 이뤄질 때마다 그것을 시
오니스트 정권에 대한 위협으로 이해하고 그렇게 광고되는 것인지
요? 학문과 기술 진보의 노력이 국가의 일차적인 권리가 아닌가요?
각하께서 역사에 대한 식견이 있을 줄로 압니다. 중세시대를 제외
하고 어떤 시대에 세계의 어떤 지역에서 학문적 발달과 기술의 발
달을 하나의 범죄로 생각했습니까? 학문을 군사적인 것으로 이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가정이 그 학문과 기술 발전에 반대하
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까? 만약 이런 식의 결론이 옳다면, 모든 학
문에 대해 반대해야 합니다. 심지어 물리, 화학, 수학, 의학, 공학
등등…
이라크 문제에 대해선 거짓말이 떠돌았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저는 모든 인간 사회에서 거짓말이 선호되지 않는
것에 대해선 의심하지 않습니다. 각하께서도 누군가가 각하께 거
짓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
라틴아메리카에 있는 국가들의 국민들은 이런 질문을 할 권리가
있는지요? 왜 그들 스스로가 선택한 정부가 반대에 직면해야 하며
쿠데타 정권은 지원을 받아야 하는지? 왜 계속되는 위협의 그림자
가 그들 머리 위에 드리워져야 하는지?
아프리카 사람들은 잠재력이 많고 창조적이며 열심 있는 사람들입
니다. 그들은 인류 사회의 정신적, 물질적 발전과 필요를 충족시키
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의
가난은 이러한 역할을 하는 데에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런 질문을 할 권리가 있나요? 왜 그들의 막대한 부와 자
원들이 사실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그것이 더 필요한 상황가운
데서 약탈당해야 하는지? 이런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인권에 적합한지요?
신실함과 용기가 있는 이란 국민들이 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있습
니다. 예를 들면, 52년 전 모르더드달 28일 (대략 1953년 8월 19일)
쿠데타와 당시 이란 정부를 전복시킨 일, 이슬람 혁명에 대항하여
대사관(미국)을 군사작전 지휘본부로 바꿔 이란정부 반대자들을
도운 일 — 이것은 수천 장의 문서가 증명하고 있음, 이란-이라크
전에서 사담 (후세인)을 지원하여 이란을 공격한 것, 이란 민간항
공기를 격추시킨 일, 이란 재산동결 조치, 계속 증가하는 이란에
대한 위협, 모든 이란 국민들은 국가의 발전에 대해 기뻐하고 축제
를 벌이는 데도 불구하고 이란 국민들의 핵 기술과 학문적 발전에
대해서 화를 내고 불편해 하는 것들, 이것 외에도 많은 것이 있지만
이 편지에서는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대통령 각하
911사태는 정말로 무시무시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우리 정부는 911 사건 바로 그 당시에 위로의
마음을 전했고 저희의 마음도 함께 아픔을 나타냈습니다. 모든 정
부는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자존심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
니다.
각하의 정부는 뛰어난 정보시스템과 안보, 보안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들 말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반대자들을 국경 밖에서 까지
도 체포한다고들 합니다. 911 사건은 간단한 사건이 아니었습니
다. 이 사건이 정보, 보안 시스템과의 공조 없이 또는 이 시스템
에 영향력을 미치지 않고 가능했겠습니까? 물론 이것은 합리적인
한 가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 이 주제는 아직도 비밀로 남아있습니까? 왜 설명이 없는지요?
누가 이 사건을 이렇게 짧게 마무리 지었는지? 그리고 왜 원인 제
공자와 범죄자에 대해서 처벌하지 않는지요?
대통령 각하
모든 정부의 의무는 국민들의 안전과 평안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각하의 나라와 세계의 위기가운데 접한 국가들의 국민들은 수년
간 정신적인 안정감이 없습니다.
911사태 이후 미국 국민들과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정신적 치유
대신에 몇몇 서구 언론들은 불안감을 계속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테러리스트의 공격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 하여 국민
들을 두려움 속에 가둬버렸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조치)입니까?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야기되는 피해는 보상
가능한 것입니까?
상상해보십시오. 미국 국민들이 모든 곳에서 공격받을 가능성이
있다. 거리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