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분귀신이 지수 exponential 함수 e^x 를 죽이고 미분에 싫증을 느낀 나머지 자연수 나라를 떠났다. 마침내 평화가 찾아온 자연수 나라. 그러나, 아....! 평화란 지속될 수 없는가? 이번에는 이 나라에 적분귀신이 나타나 자연수들을 닥치는 대로 적분을 시작했다! 적분귀신은 자연수들을 적분해 쓸데없이 덩치를 키워버리는가 하면, 출처가 불분명한 C(적분상수)라는 것들을 대량으로 만들어내었고, 심지어는 x로 적분한뒤 다시 y로 적분해 xy라는 악질 돌연변이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이제야 평화가 오는가 했던 자연수 나라의 촌장은 아연실색을 하며 옆 마을 다항식의 나라에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다항식의 나라는 적분귀신은 자국에 도움이 된다며 이를 거절했다. 심지어 '적분귀신을 환영합니다' 라는 플랭카드를 내걸기도 하였다. 자연수왕은 얼마 안 남은 순수 자연수들을 모아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 다시 미분귀신을 불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미분귀신을 부르면 그들조차 막대한 피해가 있기에 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결국 미분귀신을 부른 후 순수 자연수들만 비밀 아지트에 숨기로 하고 미분귀신을 불렀다. 다시 자연수 마을에 온 미분귀신..! 일단 상수 C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고, 다항식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거의 모든 다항식들이 죽어갈 무렵, 미분귀신 앞에 적분귀신이 나타났다. 적분귀신 "문제를 내어 이기는 쪽이 사라지도록 하자" 미분귀신 "좋다(흐흐.. 내겐 편미분이라는 무기가..)" 그.러.나... 적분귀신이 문제로 제시한 것은 무한다변수 다항식 Lim a1*a2*....*an 이었다. n->∽ 아무리 편미분을 해 봐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변수들.. 미분귀신 "포기다.. 너의 솜씨를 보여다오..-_-;;" 적분귀신 "가소로운 것.. 에잇!" 눈앞의 무한다변수다항식이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미분귀신 "어.. 어떻게?-_-;;;" 적분귀신 "......." 그렇다... 적분귀신은 다항식을 0에서 0까지 정적분해 버렸던 것이다...! 2
○ 미 분 귀 신 II ○
우리의 미분귀신이 지수 exponential 함수 e^x 를 죽이고 미분에 싫증을 느낀 나머지 자연수 나라를 떠났다.
마침내 평화가 찾아온 자연수 나라. 그러나, 아....! 평화란 지속될 수 없는가?
이번에는 이 나라에 적분귀신이 나타나 자연수들을 닥치는 대로 적분을 시작했다!
적분귀신은 자연수들을 적분해 쓸데없이 덩치를 키워버리는가 하면,
출처가 불분명한 C(적분상수)라는 것들을 대량으로 만들어내었고,
심지어는 x로 적분한뒤 다시 y로 적분해 xy라는 악질 돌연변이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이제야 평화가 오는가 했던 자연수 나라의 촌장은 아연실색을 하며
옆 마을 다항식의 나라에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다항식의 나라는
적분귀신은 자국에 도움이 된다며 이를 거절했다. 심지어 '적분귀신을 환영합니다'
라는 플랭카드를 내걸기도 하였다. 자연수왕은 얼마 안 남은 순수 자연수들을 모아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 다시 미분귀신을 불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미분귀신을 부르면 그들조차 막대한 피해가 있기에 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결국 미분귀신을 부른 후 순수 자연수들만 비밀 아지트에 숨기로 하고 미분귀신을 불렀다.
다시 자연수 마을에 온 미분귀신..!
일단 상수 C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고, 다항식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거의 모든 다항식들이 죽어갈 무렵, 미분귀신 앞에 적분귀신이 나타났다.
적분귀신 "문제를 내어 이기는 쪽이 사라지도록 하자"
미분귀신 "좋다(흐흐.. 내겐 편미분이라는 무기가..)"
그.러.나...
적분귀신이 문제로 제시한 것은 무한다변수 다항식
Lim a1*a2*....*an 이었다.
n->∽
아무리 편미분을 해 봐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변수들..
미분귀신 "포기다.. 너의 솜씨를 보여다오..-_-;;"
적분귀신 "가소로운 것.. 에잇!"
눈앞의 무한다변수다항식이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미분귀신 "어.. 어떻게?-_-;;;"
적분귀신 "......."
그렇다...
적분귀신은 다항식을 0에서 0까지 정적분해 버렸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