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시키기~!!

파워펫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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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출 처 : www.helpdog.org ]

 

배변훈련(Toilet Training)

개가 실내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없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화장실 훈련 즉 배변 과 배뇨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이다. 화장실 훈련에 앞서 개가 화장실은 어디인지 또 배변해서는 안 되는 장소는 어디인지를 정말로 이해하고 있을까 하고 개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는 것이다.
이 훈련의 목적은 개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랑과 양보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배변 훈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시하는 것이며 훈련을 시작하고 처음 며칠간 실수하지 않도록 해주고 개가 그에 따랐다면 배변 훈련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다.

 

가족 중 누군가가 항상 감시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훈련을 시작한다면 성공률은 더욱 높아진다. 강아지의 훈련을 처음 시작 할 때나 성견을 재훈련 할 때도  주인은 항상 밝은 자세로 임해야 하며 그 개와 가족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훈련받을 개들이 적절하지 않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인이 상황 설정을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강아지를 처음 데려 올 때의 배변 훈련

1)화장실의 결정


강아지의 배변훈련은 새로운 집에 데려오는 순간부터 1주일 동안이 제일 중요하다. 강아지를 데려오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결정을 해야 할 것이 있다. 먼저 강아지의 잠자리와 화장실의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다. 실내 또는 실외로 강아지의 화장실을 결정해둔다. 작은 애완견인 경우나 집이 아파트라면 실내의 화장실이나 베란다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실외로 결정을 했다면 주인은 반드시 배변을 처리하기 위하여 비닐봉지를 휴대하여야 할 것이다.

가) 실내 화장실
실내 화장실로 결정을 했다면 화장실용 울타리(toilet circle)가 도움이 되겠지만 비닐 위에 신문지를 깔아서 훈련 할 수도 있고 화장실용으로  마련한 상자에 종이를 깔거나 시판되는 화장실 훈련용 깔판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데리고 온 강아지는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무척 피곤해 있을 수 있으므로 귀엽다고 데리고 놀지 말고 화장실용 울타리나 개의 화장실로 정한 곳에 개를 내려놓고 상냥하게 말을 걸면서 옆에 있어준다.
물을 밥그릇에 준비해주고  편히 쉬게 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집안에 돌아다니게 하는 것은 화장실 교육을 실패하기 쉽다. 처음에 강아지가 변을 원하는 장소에서 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화장실 교육은 첫날부터 시작이 중요하므로  처음부터 잘 관찰하여 그 강아지의 배변리듬을 될 수 있으면 빨리 파악하도록 한다.
그리고 화장실 교육이 되기 전에 집안에서 뛰어 놀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2) 생활리듬의 첵크(Check)
배변 훈련의 첫 단계는 그 개의 생활리듬을 첵크 함으로서 언제 개와 함께 놀아주고 언제 배변/배뇨를 시킬 것인가를 알게 된다.
먹은 음식이 소화되어 배설되는 시간은 일정하다. 따라서 자유롭게 식사하도록 하는 것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도록 하면 배변의 시간도 자연스럽게 바뀌게 된다.  

강아지의 일상생활은..

①잠자기 ②잠에서 깸 ③배변/배뇨

④먹기 ⑤놀기 ⑥잠자기의 일정한 패턴이 있다.

배변/배뇨는 대개 잠에서 깨어난 후, 먹이를 먹은 후 그리고 놀이를 끝낸 후에 하는 경우가 많다.

3) 배변에 대하여

개는 하루에 몇 번이나 배변을 할까? 화장실 훈련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다.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배변의 횟수는 사료의 급여 횟수와 비례한다. 사료를 하루에 4번 먹으면 배변도 4번, 성견의 경우 하루에 2번 먹으면 배변도 2번으로 생각해도 좋다. 식사를 한 후와 흥분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진 때는 대부분의 개들은 자연스럽게 변의를 느끼게 된다.

4) 배뇨에 대하여
개들은 보통 잠에서 깨면 곧 배뇨를 한다. 그러므로 화장실 교육은 이 간단한 생리 현상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다.
배뇨의 횟수는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강아지 때는 1시간에 1번 배뇨를 할 때도 있지만 차츰 성장하면서 횟수는 점차 줄어  대체로 배변 횟수의 2배 정도가 된다.

5) 배변의 유도어
아기에게 “쉬”하면서 배뇨를 유도하면 오줌을 누듯이 개도 배변, 배뇨를 할 때 “응가”“쉬” 또는 “하나”“둘” 하면서 일정한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게 되면 개는 그 말과 배변행위의 연상관계를 갖게 되어 나중에는 “응가”라고 말을 하면 개는 변의를 느끼게 되어 배변을 하게 된다.
원하는 곳에서 배변을 하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마음으로부터 충분한 칭찬을 해준다. 장애인도우미개에게 배변유도어의 훈련은 아주 중요하다.

2. 원하는 장소에서 배변, 배뇨가 안 되는 이유와 대처방법

1) 건강이 좋지 않다.
강아지의 설사, 방광염, 노견의 실금등과 같이 배변 훈련에 직접적인 관계를 가진 병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으면 훈련에 집중한다는 것이 개에게는 어려운 일이므로 반드시 훈련 전에 수의사에게 건강진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적절한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
개가 원하지 않는 장소에 배변, 배뇨를 하는 것은 사육자의 훈련, 관리능력의 결여가 중요한 원인일 수 있다. 화장실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배변해서는 안 되는 장소는 어디인지를 개가 정말 이해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처음에는 시간을 정해서 주인이 배변을 시켜 주지만 어느 시기부터는 개가 자발적으로 행동 해야 하기 때문에 개에게 책임을 갖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한편 개의 욕구에 지극히 둔감하고 무심한 주인은 배변 훈련을 성공적으로 할 수가 없다.

가) 배변 훈련의 방법
배변 훈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시” 하는 것이다. 훈련을 시작하고부터 처음의 몇 일간 실수하지 않도록 한다면 배변훈련의 성공률은 높아 질 수 있으므로 가족 중에 누군가가 집에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 개가 적절한 장소를 결정 할 수 있도록 한다.
개는 본능적으로 잠자리를 더럽게 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런 개의 본능을 이용하여 개가 잠자리와 배변장소를 나누기 어려운 좁은 장소에 개를 일시적으로 가두어 둘 수 있으면 개는 배변의 욕구를 참아내는 법을 배우게 된다. 즉 개의 생활권을 축소시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가두어 두는 방법은 개가 배변을 참게 하는 것이며 개를 감시하기 위한 것이다. 개집(cage)이나 울타리(circle)가 너무 크면 개가 그 안에 화장실을 만들어 버려 가두어 두는 의미가 없어진다. 이렇게 참도록 하고 있다가 배변할 시간이 되면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변을 보게 한다.
화장실용 울타리(Toilet circle)사용법은 울타리 안에 잠자리와 화장실을 나눌 수 있도록 조금 큰 울타리를 준비한다. 울타리 한쪽에는 잠자리를 마련하여 주고 다른 한쪽에는 신문지를 깔아 신문지에 배변을 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만일 신문지를 깔지 않은 장소에 변을 본다면 잠자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신문지를 깔아 주었다가 신문지에 변을 보는 습관이 생기면 신문지의 면적을 차츰 줄여나가서 한쪽 귀퉁이에서 변을 보도록 하고 이것이 익숙하여 지면 울타리의 한쪽 면을 열어주고 생활하면서 신문지에 변을 보도록 하다가 차츰 울타리를 치우고 신문지를 원하는 장소로 조금씩 이동한다.
다 커버린 성견이나 개집(Cage)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개들에게는 개집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억지로 개집에 가두거나 하는 방법은 오히려 개에게 거부감을 줄 수가 있다. 처음에는 개집의 문을 열어두고 그 안으로 개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을 개집 안에 던져주어 개가 자연스럽게 개집 안으로 들어가 머물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처음에는 개집의 문을 잠가 버리지 않도록 한다. 또 한 가지 방법은 개를 개집에 넣고 문을 열어 놓은 채 개를 쓰다듬으며 개집 옆에 머물면서 개를 안심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개는 음식을 먹으면 잠시 후에 배변하게 된다. 그러나 배뇨는 보다 빈번하다. 유견은 특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을 때는  1시간마다 배뇨해야 할 정도이다. 그러나 생후 12주가 되면 적절하게 관리가 잘된 개라면 밤중에 7시간 정도는 참을 수 있을 것이다. 밤늦게 사료나 물을 주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는 시간은 아침에 한번, 놀이와 운동 후에 한번, 낮잠 후에 한번, 그리고 밤에 잠자기 직전이다.

다) 개가 올바르게 배변하면
바른 장소에서 개가 배변하면 즉시 칭찬을 해 준다. 칭찬의 방법은 먹이든 공이던지 개가 좋아하는 것을 이용하되 화장실 옆에 준비 해 두었다가 바로 칭찬 해준다. 개가 올바르게 배변을 했으면 집안에서 약간의 자유를 허락해도 좋다. 그래도 아직 감시가 필요한 단계이므로 방 하나 정도를 개방하고 관찰한다. 이때 개의 행동이 킁킁 하고 바닥의 냄새를 맡으며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는 등 신호를 보내는 행동에 조심한다. 개가 화장실의 장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보다 신뢰 할 수 있게 되면 다른 방도 서서히 개방하고 마지막으로 집안 전체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주인의 태도는 항상 일관성 있고 분명해야 한다. Yes인지No인지 확실하게 개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고 ‘혹시’‘어쩌면’과 같은 추상적인 태도로는 개에게 주인의 의사를 전달 하기는 어렵다.
개를 감시하기 위하여 개의 목에 방울을 달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 배변을 실패했을 때는 벌주지 않는다.
몇 번은 잘 하는 듯하다가 가끔 한번씩 다른 곳에 배변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개의 코를 배변 한 곳에 바짝 들이밀던가, 신문지 등으로 개의 엉덩이를 때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주인과 개의 사이에 상처만 생기고 주인을 두려워하게 되어 혼란이 생길 뿐이다. 개가 정말로 벌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개는 추리력이 없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둔다.
개가 배변 장소가 아닌 곳에다 배변하려고 한다면 벽을 손으로 두드리던가 손뼉을 쳐 소리를 내게 되면 개는 그 소리를 듣고 순간적으로라도 행동을 중단할 것이다. 이때를 이용하여 개를 화장실로 데려 갈 수 있으면 대 성공이다.
더럽힌 장소를 청소 할 때는 개에게 보이면 안 된다. 개들 중에는 사람의 관심을 끌거나 사람을 기뻐하게 하려고 무엇이던지 해 버리는 개도 있다. 개에게는 말을 하지 말고 무시 한 채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물과 세제로 깨끗이 닦아내고 탈취제 등을 뿌린다. 그리고 그 장소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개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물건 등을 이용하여 가려둔다. 다음부터는 개를 보다 주의 깊게 관찰하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

마) 개는 당신이 가르친 것을 정말로 배웠을까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개가 화장실에서 배변하는 것을 배웠다. 어느 날 화장실 문이 닫혀 있을 때 변을 볼 자리를 찾다가 베란다로 달려가 변을 보게 되었다. 그 후 부터는 화장실과 베란다를 번갈아 가면서 변을 보게 되었다. 이런 경우는 이 개가 화장실로 인식을 한 것은 화장실이라고 써 있는 장소가 아니라 바로 타일바닥을 화장실로 인식을 하게 된 것이다.  
어떤 개가 12월의 눈이 오는 날에 새로운 가족에게 왔다. 그 집은 단독 주택으로 문을 열어 주면 정원에 가서 배변을 하도록 훈련을 했다. 어떤 날은 정원에서 배변을 하고 어떤 날은 베란다에다 배변을 하는데 자세히 관찰을 해보니 베란다에서 배변을 하는 날은 반드시 춥고 눈이 오는 날 이었고 따뜻하고 날씨가 좋은 날은 스스로 정원으로 내려가는 것이었다.
이것은 주인이 가르친 것과 개가 학습한 것이 어긋나 버린 예이다. 주인은 정원을 배변하는 장소로 개가 인식하기를 원했지만 이 개가 눈이 오는 날 이 집에 왔고 이 개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관련 지움’은 ‘화장실=눈 위’이었던 것이다. 날씨가 따뜻해져 정원에 눈이 없고 베란다에 눈이 있으면 베란다가 화장실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 봄이 되면서 눈은 찾을 수 없었지만 다행히도 풀밭도 괜찮다는 것을 배우게 되어 문제는 해결되었다.

3) 개가 흥분해 있다.
주인을 오랜만에 만나거나 흥분하기 쉬운 상황이 되면 젊고 활발한 개중에는 배뇨를 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순간적으로 동작을 멈추고 배뇨하고 다시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복종을 나타내는 배뇨와 마킹과는 다르게 몸 전체의 자세는 바뀌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대개 개의 성장과 함께 없어져 버린다.
이런 경우 개의 방광에 소변이 차 있지 않으면 무의식중에 배뇨하는 일도 줄어든다.  또 중요한 것은 개가 배뇨 할 정도로 흥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동기부여’를 사용한 유도적인 훈련법으로 평상시에 ‘조용히’라고 나지막하게 속삭이던가 침착해 질 수 있는 훈련을 하여 두었다가 이런 때 응용하는 것도 좋다. 또 개가 흥분할 것 같으면 개를 앉도록 하면 흥분도 가라앉고 배뇨하는 버릇도 사라질 것이다. 또 주인이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개가 흥분해서 배뇨를 한다면 문 밖에 서 개에게 주인이 온 것을 알게 하고 들어가지 않고 기다렸다가 개가 흥분을 가라앉힌 다음 문을 조금만 열었다 닫고 잠시 후 다시 문을 조금만 열었다 닫고 하는 것을 반복하여 개의 흥분을 진정시킨 다음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개가 흥분하지 않도록 개에게 눈도 맞추지 말고 벽을 본다던지 무관심한 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개가 좋아하는 것을 이용하여 공을 던져 준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개의 주의력을 주인이 아닌 다른 곳으로 분산 시키는 방법도 좋다.

4) 마킹(냄새묻힘)을 하고 있다
소변으로 하는 마킹은 암수 모두 하며 특히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의 성견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개는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자신의 소변 냄새를 묻혀 놓는 것은 세력권의 주장과 구애(求愛)의 멧세지라고도 할 수 있다. 경쟁의 상대라고 생각되는 개가 사는 곳이나 다른 개의 냄새가 있는 곳에 마킹을 하는 경우가 있고 때로는 다른 개가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 곳이나 세력권의 경계선 위에다 묻혀 놓는 경우가 많으며 집 앞의 울타리, 나무, 길게 드리워진 커텐 등이 빈번하게 묻혀 지는 장소이며 또 지배적인 멧세지로서 다른 개의 잠자리나 소유물 등에 소변을 묻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집 앞의 길에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가기 때문에 마킹을 해야지 라고 행동하는 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케텐을 올려놓는다던지 개를 길과 접해 있는 방에는 들여보내지 않도록 해서 자극을 줄여 준다. 라디오 등을 켜서 지나다니는 사람의 소리가 안 들리도록 하는 것도 좋다. 정원에서는 길옆이 아닌 곳이나 산책하러 나가서 개의 세력권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배뇨하도록 유도한다. 숫캐는 중성화 수술을 함으로서 59퍼센트나 마킹이 줄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개가 리더가 되기 원하는 본능을 억제시켜 준다면 마킹의 횟수는 크게 줄어 들 것이다. 마킹을 적게 하기 위하여 팬티를 입히는 방법도 있다.

5) 복종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배뇨 한다
복종을 나타내는 배뇨는 확실한 의지의 표현이다. 때로는 젊은 개와 경험이 부족한 개들이 동료 또는 주인인 리더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배뇨한다. 그리고 복종을 나타내는 몸의 움직임이 동반된다. 배를 내놓으며 시선을 빗기게 하고 상대를 핥음과 동시에 미소 짓는 것과 같이 입술을 뒤쪽으로 잡아당기기도 한다.  
이 행동은 주인을 떨어졌다가 만날 때나 칭찬을 받을 때 잘 나타난다. 난폭하게 취급을 받은 경험이 전혀 없는 개에게도 복종을 나타내는 배뇨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벌이 내려 질 것 같은 경고가 있는 것만으로도 복종을 뜻하는 배뇨를 하는 개도 있지만 개가 성장하여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수가 많다.
이런 경우 개가 침착해 질 때까지 개의 주위에서 움직이지 말고 잠시 동안 개를 무시하는 것이 좋으며 시선을 맞추지 말고 손으로 쓰다듬지도 말고 개가 공을 좋아한다면 공을 던져주어  인사하기 전에 긴장이나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6) 개가 공포, 스트레스, 또는 불안에 짖눌려 있다
개가 불안을 느끼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고 불안해하는 개는 적절하지 못하게 배변, 배뇨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 개는 짖거나, 물건을 물어뜯거나, 땅을 판다던지, 계속 핧는다던지 하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행동이 나타난다. 또한 벌의 경고나 쫓기는 것, 큰 소음 등으로 배뇨나 배변을 하는 수도 있다.
이런 걱정이 많은 개는 안정을 구하고 있다. 거짓외출을 해서 몇 분 후에 귀가하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기도 하고 집안에서 개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길게 하기도 하고 짧게 하기도 하여 주인과 떨어져 있으므로 불안해하는 것을 완화시킨다. 또는 개를 묶어 따라오지 못하게 하면서 개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장난감등을 주고 개가 그것에 싫증을 내고 불안해하기 전에 되돌아온다.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였는지를 잘 관찰하여 그것을 해소  하도록 노력하면 개의 행동도 많이 좋아 지게 된다.

7) 신문지 이용법
개가 새로운 집에 왔을 때 화장실을 결정하지 못하고 여기 저기 배변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배변하는 장소에 모두 신문지를 깔아 준다. 예를 들어 3군데에다 배변을 한다고 하면 처음에는 3군데 모두 신문을 깔아 주어 신문지에 배변을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함과 동시에 배변 횟수를 관찰하여 배변 횟수가 적은 장소의 신문지는 치우고 깨끗이 청소를 하고 탈취제를 뿌린 다음 개가 그 장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물건 등을 이용하여 막아둔다.
나머지 2군데 중에서 다시 배변 횟수가 많은 장소의 신문지만을 남겨두고 한군데의 신문지를 치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개가 신문지에 배변하는 것을 잘 배웠는가 하는 것이다. 신문지에 배변하는 것을 잘 배웠다면 신문지를 조금씩 원하는 장소로 이동시키면 된다.
배변 훈련은 먼저 개가 원하는 장소(화장실)에서 배변을 하지 않는 원인을 관찰을 통해서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꾸준한 인내력을 갖고 훈련을 해야 하며 잘못 했을 때 야단치기 보다는 잘했을 때 칭찬 해 주는 방법이 더 좋은 훈련법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