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라 완전판 8

김솔희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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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라 완전판 8

바사라[婆娑羅]

 

     - 낡은 권위를 부정하고

 

            인습과 구속을 배제하고

 


   자기 생각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정신.

 

 

 

 

 

 

p. 117

 

칼을 내려놔.

네가‘불의 여우'지?

 

하야토의 목에 꽉 눌린 손가락 자국이 있었어.

어른것과 더 작은 어린애 것이 말야.

 

 

- 우….

 

 

괴롭니?

하야토도 괴로웠어.

 

 

- 우….

 흐엥.

 으아앙!

 엥-!

 

 

하는짓은 어른 뺨치면서

불리하면 어린애 행세를 하다니!

너 참 비겁하구나.

 

 

타타라!

괜찮니?

타….

 

그쯤해둬.

죽이려고 그래?

 

그래.

옳지, 옳지.

 

애들은 말야…

이렇게 하는 거야!

 

팡 팡 팡 팡

 

 

- 흐아앙!

 

 

아프냐?

아파보지 않으면

남의 아픔도 모르는 거야.

 

 

 

 

 

p. 176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누구를 탓하면 좋을까….

 

누구를…

미워하면…

 

 

 

 

 

p. 213

 

물의 사슴.

내가 당신한테 맞으면서 얼마나 아팠는지

알기나 해?

 

 

- 때리고 싶으면 얼마든지 치십시오.

 저항하지 않겠습니다.

 

 

아, 그래?

그럼….

 

덥석

 

당신 기분은 나도 알아.

바람의 올빼미를 잘 돌봐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