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여성분들 필독 하시고 조심하십시오.

배항원2006.05.22
조회611

실화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성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실화] 여성분들 필독 하시고 조심하십시오.


 

2004년 5월 3일 서울. 오후 4 시경.. 

버스를 타고 가던 중이였습니다.

만원 버스는 아니였지만, 앉을 자리는 없고

 

간간히 서있는사람이 있는 그런 평범한 버스안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서있는 상태였고, 제 바로앞에 미인으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평범해보이는 아니, 그 보다는 조금 더 귀여워 보이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앉아계셨습니다.


몇정거장을 거쳐 가던중,

60 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한 할머니께서 탑승을 하셨습니다.

그리곤 제옆에 서서 앉아 있는 여대생을 바라보시더군요.

"아이고.. 허리야.."

그렇게 할머니께서 인기척을 내셨습니다.

그제서야 할머니가 자리 없이 자신앞에 서 계시단 걸 알아챈 여대생은,

"할머니 이리 앉으세요."

그러며 일어나려는데,

"됐어, 아가씨. 그냥 앉아있어."

"아니예요, 저 조금있으면 내리거든요? 괜찮으니 앉으세요. ^^*"

"아니야, 나도 이제 곧 내려.. 앉아있어.."

"그래두 앉으세요, 힘드실텐데.."

"아니야 아니야, 힘든건 젊은 사람들이 더 힘들지..

난 괜찮으니 앉아있어."

..그렇게 여러번의 제의에도 불구하구

할머니께서 계속 거부를 하시니, 그 여대생도 하는 수 없이 앉아서

창밖을 내다봤습니다.

그때..

"에구.. 쯧쯧 요즘 젊은 것들은.. 싸가지가 없어, 예의란 걸 몰라"

버스 안 거의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할머니와 여대생에게  몰렸습니다.

그 여대생은 얼굴이 붉어지며..

"아니, 할머니 제가 앉으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당황한 그녀가 이렇게 대꾸를 하자..

"싸가지 없는 년 같으니라구, 노인네가 앉아있으란다고

엉덩이 뭉개고 앉아있는 꼴이란.."

그 한마디로,

 

당황하는 사람은 여대생 뿐 아니라 저를 비롯 버스내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였죠.

앉으라는 권유를 최소 3 번 이상 들었으며 , 완강히 거부한건 할머니였으니까요.

"아니 , 할머니! 어떻게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그러자 , 기다렸다듯..

"뭐? 이년봐라, 아주 노인네 미친 취급을 하는구먼. 빌어쳐먹을 년 "

"허.. 제가 언제 미친취급을 했어요. 저는 분명히 계속 물어봤었잖아요 "

그렇게 5분정도를 서로 실갱이 했습니다.

당연 그 할머니는 없는 욕, 있는 욕 다해가며 몰아세웠지요.

그러더니..

"됐어, 이 망할년아!!

내려!! 너같이 싹쑤 훤한 년은 혼을 좀 나야 돼"

그렇게 말하더니,

"기사양반!! 차좀 세워"

여대생도 나름대로 당황하고, 화도 났기에 일어나 따라나섰죠.

잠시 후 기사 아저씨는 앞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빨리 내려 ! 이 빌어쳐먹을 년아"

그리곤 할머니는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그렇게 그 여대생도 앞문에 다다른 찰라,

기사 아저씨는 그대로 버스 문을 닫고 출발하셨습니다.

"아저씨 !! 왜 그냥 출발하세요?"

기사 아저씨께서는 잠시 동안 백밀러를 바라보시곤,

"아가씨, 저 뒤에서 계속 따라오는 봉고차 못봤어?

저 노인네 타기 조금 전부터 버스뒤에서 졸졸 쫓아오더라구.."

.............................

그 순간 버스내 승객들은 남녀불문 나이 불문하고 당황했습니다.

아저씨는 뒤이어,

"허허~ 요즘 세상에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나?

아가씨 큰일 당할뻔했어. 조심해서 댕겨."

..그 후 전 뒤를 돌아다봤습니다.

아니, 돌아볼수밖에없었죠.

버스가 출발 후 몇초가 지난지라 바로 앞은 아니였지만,

분명 봉고차가 할머니를 태우고는 한참을 그자리에 서있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야기는 절대 실화이며,

맨 위에서도 언급 했듯 그 어디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보는 여성이 없었으면, 아니! 절대 있어서는 안될꺼란 생각에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자신의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가 당사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 글을 보신분은 되도록 여러곳에

전파하여 주시고 주위 여성분들에게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따위 파렴 치한이 날개를 펼수없도록 도와주십시오.

요즘세상에 그것도 할머니까지 동원하여

납치를 하려하다니요. 그리고 나선 윤락가로 팔아 넘기겠죠.

 

 

저도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진짜이든 거짓이든,

조심해서 나쁜건 없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심 하십시오 여성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