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의 진리를 통해서도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판단은 증거와 사실로 행해지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본 것이 아니라, 들은 것으로 판단하려 한다. 그러나 듣는 것은 돌고 도는 뜬소문보다 나올 것이 없다. 반대로 확실한 증거는 사실을 낳는다. 사람들은 대개 사실과 거짓을 가리는 데 가끔 혼돈을 겪는다. 사실이란 것은 들릴 듯 말 듯한 걸음으로 오지만, 거짓은 빠르고 요란스럽게 오기 때문이다. 어떤 이야기의 참과 거짓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옮기는 사람의 동기를 잘 분석해야 한다. 윗글은 “삶의 지혜를 찾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에 기재된 내용이다.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에 대한 피습사건은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사건이었다. 그런 연장차원에서 개인적으로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좋아하지 않지만 진심으로 박근혜씨의 빠른 쾌유를 빈다. 그러면서 이번 박근혜피습 사건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이를 활용하려는 한나라당과 일부 극렬 한나라당 당원들의 적절치 못한 행동에 대해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이번 사태로 결국은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적으로 출마한 사람들은 반사이득을 얻거나 100%활용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런 뜻하지 않은 호기를 맞은 한나라당과는 반대로 지방선거에 임하는 열린우리당은 어떠했던가를 생각해본다.
그렇게 천정부지로 치솟기만 하던 국민적 지지율을 정동영의장의 말실수와 함께 현직 대통령이 곳간에서 남은 곶감의 수를 생각하지 않고 알콩달콩 다 까먹은 결과 지지율은 바닥에서 벗어날 줄 모르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서울시장과 인천시장 그리고 경기도지사 등 수도권과 전국적으로 시도지사와 시군구 의원에 출마한 열린당소속 출마자들은 상황반전을 꿈꾸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었다. 그들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은 혼신의 노력에도 이미 마음의 문을 굳게 닫거나 변심하거나 그나마 1%의 가능성을 두고 전략적으로 집중공략에 나선 19세~30대의 젊은 유권자들은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주권을 포기하고 투표당일 개인 여가생활을 하겠다고 한다.
이와같이 열린당으로선 최악의 상황에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다. 그렇다고 두손 두발 놓고 이미 변심해 집나간 가장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 지금 그들의 마음속은 돌덩이와도 같은 망부석을 하나씩 들여놓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오늘은 열린당의 전략통이라는 민병두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번 피습사건과 관련하여 국민적 참여가 싸늘하게 식어가거나 표심이 한나라당으로 급속히 쏠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절절한 심정을 피력했다. “"우리가 지난 8년간 이룩해온 모든 것이 그렇게 가치없는 것이었을까"라고 반문한 뒤, "통일로 가는 이정표를 만들었고, 부패없는 사회와 정치개혁의 단초를 만들었고, 정치적 민주주의를 실현한 것은 우리의 자부심"이였고
"우리가 이룩한 소중한 가치 그 자체를 국민이 외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보수부패세력에게 모든 것을 넘겨준다면 역사가 얼마나 후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적은 것 같다"고 국민의 숙고를 주문했다. 그는 "야당을 하면서도 공천비리백화점을 챙긴 수구부패세력이 지방에서부터 중앙까지 모든 것을 갖게 된다면 통일의 길도, 민주주의의 길도 모두 후퇴하고 말 것"이라며 "50년간 수구부패세력이 집권해 한쪽으로 왜곡해온 역사의 길을 이제 조금 균형을 잡게 했는데 다시 저들에게 모든 것을 준다면 지난 8년의 성과도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 여러분께 정말 절규하고 싶다"며 “우리가 완전히 무너져야 할 만큼 저희가 설정한 방향과 목표가 잘못된 것인지 한번만 더 고민해달라"며 "민주평화세력이 지방선거에서 무너지고, 그 결과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무너지고, 이어 20년만에 거의 대통령선거와 비슷한 시기에 치러지는 내후년 총선에서 그토록 무너지도록 하는 것이 우리 역사와 민주주의를 위해 올바른 것인지 투표장에 가시기 전에 한번 더 통찰해주시기 바란다"고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글을 인터넷 신문 “뷰스앤뉴스”에서 접하면서 가슴으로는 뜨거운 분노와 함께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 업었다.
물론 정당대표에 대한 피습사건에 대해서는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그러나 피해 당사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정병국 선거 전략실장은 “이번 사건이 선거에 이용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의 상황은 그렇지 않다. 한나라당 특정인 지지 모 단체는 사건의 배후를 밝히라며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의 이재오 원내총무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은 이번 사건을 관할 경찰서에서 경찰청으로 그리고 관할 검찰지청에서 중앙지검에서 사건을 맡아 처리하라고 방문 압박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당대표와 선거전략통의 말과는 다른 행동이어서 준엄한 민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있었던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소속 시구의원들의 실정에 대한 관할 시,도,군, 구민들이 심판을 내려야 한다. 그런데 이를 중앙당 정치와 결부시켜서 선거에 활용하려거나, 또한 이들의 계략에 휘둘려 주관적인 생각도 없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휩쓸려 다니거나 주권을 포기하는 국민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오늘은 비도 왠종일 내려 정말 기분이 꿀꿀하였다.
어제 오후에 공원에서 만났던 노인들의 관심거리가 그렇고,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렇게 줏대없이 휘둘리는 부류들에게 맨 윗글의 내용을 다시금 들려주고 싶은 저녁이다.
한국의 정치수준은 국민수준과 동일하다
한국의 정치수준은 국민수준과 동일하다.
<반쪽의 진리를 통해서도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판단은 증거와 사실로 행해지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본 것이 아니라, 들은 것으로 판단하려 한다. 그러나 듣는 것은 돌고 도는 뜬소문보다 나올 것이 없다. 반대로 확실한 증거는 사실을 낳는다. 사람들은 대개 사실과 거짓을 가리는 데 가끔 혼돈을 겪는다. 사실이란 것은 들릴 듯 말 듯한 걸음으로 오지만, 거짓은 빠르고 요란스럽게 오기 때문이다. 어떤 이야기의 참과 거짓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옮기는 사람의 동기를 잘 분석해야 한다. 윗글은 “삶의 지혜를 찾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에 기재된 내용이다.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에 대한 피습사건은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사건이었다. 그런 연장차원에서 개인적으로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좋아하지 않지만 진심으로 박근혜씨의 빠른 쾌유를 빈다. 그러면서 이번 박근혜피습 사건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이를 활용하려는 한나라당과 일부 극렬 한나라당 당원들의 적절치 못한 행동에 대해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이번 사태로 결국은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적으로 출마한 사람들은 반사이득을 얻거나 100%활용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런 뜻하지 않은 호기를 맞은 한나라당과는 반대로 지방선거에 임하는 열린우리당은 어떠했던가를 생각해본다.
그렇게 천정부지로 치솟기만 하던 국민적 지지율을 정동영의장의 말실수와 함께 현직 대통령이 곳간에서 남은 곶감의 수를 생각하지 않고 알콩달콩 다 까먹은 결과 지지율은 바닥에서 벗어날 줄 모르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서울시장과 인천시장 그리고 경기도지사 등 수도권과 전국적으로 시도지사와 시군구 의원에 출마한 열린당소속 출마자들은 상황반전을 꿈꾸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었다. 그들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은 혼신의 노력에도 이미 마음의 문을 굳게 닫거나 변심하거나 그나마 1%의 가능성을 두고 전략적으로 집중공략에 나선 19세~30대의 젊은 유권자들은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주권을 포기하고 투표당일 개인 여가생활을 하겠다고 한다.
이와같이 열린당으로선 최악의 상황에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다. 그렇다고 두손 두발 놓고 이미 변심해 집나간 가장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 지금 그들의 마음속은 돌덩이와도 같은 망부석을 하나씩 들여놓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오늘은 열린당의 전략통이라는 민병두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번 피습사건과 관련하여 국민적 참여가 싸늘하게 식어가거나 표심이 한나라당으로 급속히 쏠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절절한 심정을 피력했다. “"우리가 지난 8년간 이룩해온 모든 것이 그렇게 가치없는 것이었을까"라고 반문한 뒤, "통일로 가는 이정표를 만들었고, 부패없는 사회와 정치개혁의 단초를 만들었고, 정치적 민주주의를 실현한 것은 우리의 자부심"이였고
"우리가 이룩한 소중한 가치 그 자체를 국민이 외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보수부패세력에게 모든 것을 넘겨준다면 역사가 얼마나 후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적은 것 같다"고 국민의 숙고를 주문했다. 그는 "야당을 하면서도 공천비리백화점을 챙긴 수구부패세력이 지방에서부터 중앙까지 모든 것을 갖게 된다면 통일의 길도, 민주주의의 길도 모두 후퇴하고 말 것"이라며 "50년간 수구부패세력이 집권해 한쪽으로 왜곡해온 역사의 길을 이제 조금 균형을 잡게 했는데 다시 저들에게 모든 것을 준다면 지난 8년의 성과도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 여러분께 정말 절규하고 싶다"며 “우리가 완전히 무너져야 할 만큼 저희가 설정한 방향과 목표가 잘못된 것인지 한번만 더 고민해달라"며 "민주평화세력이 지방선거에서 무너지고, 그 결과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무너지고, 이어 20년만에 거의 대통령선거와 비슷한 시기에 치러지는 내후년 총선에서 그토록 무너지도록 하는 것이 우리 역사와 민주주의를 위해 올바른 것인지 투표장에 가시기 전에 한번 더 통찰해주시기 바란다"고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글을 인터넷 신문 “뷰스앤뉴스”에서 접하면서 가슴으로는 뜨거운 분노와 함께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 업었다.
물론 정당대표에 대한 피습사건에 대해서는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그러나 피해 당사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정병국 선거 전략실장은 “이번 사건이 선거에 이용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의 상황은 그렇지 않다. 한나라당 특정인 지지 모 단체는 사건의 배후를 밝히라며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의 이재오 원내총무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은 이번 사건을 관할 경찰서에서 경찰청으로 그리고 관할 검찰지청에서 중앙지검에서 사건을 맡아 처리하라고 방문 압박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당대표와 선거전략통의 말과는 다른 행동이어서 준엄한 민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있었던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소속 시구의원들의 실정에 대한 관할 시,도,군, 구민들이 심판을 내려야 한다. 그런데 이를 중앙당 정치와 결부시켜서 선거에 활용하려거나, 또한 이들의 계략에 휘둘려 주관적인 생각도 없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휩쓸려 다니거나 주권을 포기하는 국민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오늘은 비도 왠종일 내려 정말 기분이 꿀꿀하였다.
어제 오후에 공원에서 만났던 노인들의 관심거리가 그렇고,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렇게 줏대없이 휘둘리는 부류들에게 맨 윗글의 내용을 다시금 들려주고 싶은 저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