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앨 그렇게 혼자 내 버려두고 왔습니다. "저기 바다 좋아하세요?" 라며 나에게 씨익 웃어주던 그애... 그렇게 그 이뿐애를 만나 난 사랑이라는 걸 목숨보다 귀한 사랑이라는거 그게 어떤건지 알았습니다. "내가 죽으면 난 바람이 될꺼야... 네 곁에서 항상 널 보고 너의 냄새를 맡을 수 있으니... 바람이 불면 내가 온 줄 알어..." 라며 나의 볼을 쓰담듬어 주던 사랑스런 그애... "죽는건 무섭지 않아~~ 그냥 널 두고 가는게 맘이 아파~~ 사랑하는 널 혼자 두고 가는게..." 라며 내가 날아가기라도 하듯이 날 꽉 안아주던 안쓰러운 그애... "나 이제 가야 될 것 같아. 난 니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가지만 넌 날 잊어. 난 바람이 되어 너의 얼굴을 머리를 만질 수 있지만 날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는 네가.. 나 땜에 아파하는거 보고싶지않아 사랑한다.. 사~~랑~~하~~" 라며 꼭 잡았던 내 손을 놓으며 내 곁을 떠났던 그애... 넘 좋아한다는 바다를 좋아하냐고 묻던 그애를 그렇게 바다에 혼자 놔두고 왔습니다. 어느날 그애가 날 찾아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럽니다. "내 사랑 잘 있었어?" 그렇게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애가 그렇게 내 곁으로 옵니다. -han wool-1
그앨 그렇게 혼자 내 버려두고 왔습니다.
그앨 그렇게 혼자 내 버려두고 왔습니다.
"저기 바다 좋아하세요?"
라며 나에게 씨익 웃어주던 그애...
그렇게 그 이뿐애를 만나
난 사랑이라는 걸
목숨보다 귀한 사랑이라는거
그게 어떤건지 알았습니다.
"내가 죽으면 난 바람이 될꺼야...
네 곁에서 항상 널 보고 너의 냄새를 맡을 수 있으니...
바람이 불면 내가 온 줄 알어..."
라며 나의 볼을 쓰담듬어 주던 사랑스런 그애...
"죽는건 무섭지 않아~~
그냥 널 두고 가는게 맘이 아파~~
사랑하는 널 혼자 두고 가는게..."
라며 내가 날아가기라도 하듯이 날 꽉 안아주던 안쓰러운 그애...
"나 이제 가야 될 것 같아.
난 니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가지만
넌 날 잊어.
난 바람이 되어 너의 얼굴을 머리를 만질 수 있지만
날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는
네가.. 나 땜에 아파하는거 보고싶지않아
사랑한다.. 사~~랑~~하~~"
라며 꼭 잡았던 내 손을 놓으며 내 곁을 떠났던 그애...
넘 좋아한다는 바다를 좋아하냐고 묻던 그애를 그렇게
바다에 혼자 놔두고 왔습니다.
어느날 그애가 날 찾아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럽니다.
"내 사랑 잘 있었어?"
그렇게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애가 그렇게 내 곁으로 옵니다.
-han w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