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게 뻗은 그 길가를 바라보며 내딛는 발걸음에 방향을 바꾸려던 그 조금에 용기가 없어 늘 한모퉁이에서 조심스레 멈춰있었습니다. 눈앞에보이던 길은 봄을나고 여름도 가을도 그리고 겨울도 지내며 조용히 옷을 갈아입고서 지나는 이들에게 노래합니다. 계절이 흐르는 그길가를 바라보며 슬픔에 눈을가리고 그리움에 귀를막고서 난 그렇게 늘 한모퉁이에서 조심스레 숨어있었습니다. 앞으로 향한길가에 푸른계절이 다시올때엔 내마음속 신호등에 푸르름을 되찾고 싶습니다. ------------------------오베르쉬르와즈 언덕위에서...
사계.
곧게 뻗은 그 길가를 바라보며
내딛는 발걸음에 방향을 바꾸려던 그 조금에 용기가 없어
늘 한모퉁이에서 조심스레 멈춰있었습니다.
눈앞에보이던 길은 봄을나고 여름도 가을도 그리고 겨울도 지내며
조용히 옷을 갈아입고서 지나는 이들에게 노래합니다.
계절이 흐르는 그길가를 바라보며
슬픔에 눈을가리고 그리움에 귀를막고서 난 그렇게
늘 한모퉁이에서 조심스레 숨어있었습니다.
앞으로 향한길가에 푸른계절이 다시올때엔
내마음속 신호등에 푸르름을 되찾고 싶습니다.
------------------------오베르쉬르와즈 언덕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