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얘기지만~~

아직은 신혼2006.06.29
조회1,469

 

요 몇일 시엄뉘때메 스트레스받아서그런지.... 이젠..밤에 남편이랑 잠자리하는것조차 꺼려지네요

한번도 이런적없었는데..

그래서 느낌도 틀렸고(걍... 남편이 원하니까 대준다는식의 느낌 ㅡㅡ)

좀 가슴아프더라구요... 사실 시댁에 같이살면서 결혼생활을 시작한지 2년.. 처음엔 정말 남편이랑 잠자리할때마다..괜히 시부모님 의식되고..이래저래 짜증이났었는데. 좀 적응되다보니 걍 차라리

스릴있다생각하자라고 혼자 마음을 가라안치면서 지내왔었죠 근데 ..지내다보니 시엄뉘랑 트러블이

쌓이고쌓여서그런지....죄없는 남편과의 잠자리까지 꺼려지는지모르겠네여 ㅡㅡ

그렇다고...아예쭉 거부할수도없고(이제 결혼 2년됐는데...벌써 흐지부지해지긴 이른거자나여?)

분가할날만꿈꾸며 지내고는있는데여...몇일 지난후에 신랑이랑 또..그런분위기가 올땐 모르겠어여

이번처럼똑같은 기분이된다면 어쩌져...ㅡㅡ...

저같은 경험있으신분들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