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의 상영을 앞두고 한기총이 상영 반대에 나섰다. 이들은 “영화가 예수 그리스도를 심히 욕되게 함과 동시에, 교회의 존재를 뿌리 채 말살하고자 하는 의도를 품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다빈치코드>의 내용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는 의견을 배급사 쪽에 전달했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필자는 상반(相反)된 견해를 갖고 있기에 몇 가지 반론을 제기할까 한다.
♠ 지나친 기우(杞憂)이다
한기총은 다빈치 코드가 “교회의 존재를 뿌리 채 말살하고자 하는 의도를 품고 있다”라고 강변하는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다빈치코드라는 이 작품의 원작이 소설이기 때문이다.
원래 소설의 개념적 정의는 소설은 산문으로 된 상당한 길이의 허구(虛構, 픽션)로, 일정한 통일과 구조를 가지고 현실생활에 입각한 인물과 사건을 다루는 것을 말한다. 한 마디로 말해서 허구라는 것이다. 소설은 실체적 진실을 기록해 놓은 역사가 아니라 그럴듯하게 꾸며놓은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기에 동일한 맥락에서 다빈치코드가 상영이 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영화를 흥미로운 이야기거리 정도로 생각하지 그 내용이 역사적,실체적 진실이었다고 믿을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이렇듯 상영 반대를 주장하고 난리를 쳐대는 곳이 한국뿐이라니....한기총의 이러한 행위는 지나친 과민반응이 아닌가 싶다.
♠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
기독교인들은 흔히 종교의 자유를 자신들의 종교를 자유롭게 전도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누구나 핍박받지 아니하고 기독교를 믿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종교의 자유는 신앙을 개인의 자유의사에 의해서 지속할 권리를 갖는 것 뿐만 아니라 그러한 종교에 대해서 반대의 견해를 표명할 수 있는 자유 또한 포함한다.
물론 국가적, 사회적 강제력을 동원해서 물리적 방법으로 기독교 신앙을 금지한다면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모독하는 내용의 영화가 상영되는 것을 가지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견강부회(牽强附會)격의 억지주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 종교의 명예를 훼손한다?
종교의 명예를 훼손하기에 영화의 상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毁損)한다. 표현의 자유는 기본적으로 성역 없는 비판의 자유를 내포하고 있는데 만일 이 영화가 기독교인들의 강짜 같은 억지 주장에 의해서 상영이 좌절된다면 그것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일어나서는 안 될 시대착오적(時代錯誤的)인 그릇된 사건이 될 것이 분명하다.
자신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으면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검토하겠다고 하는 모양인데... <다빈치코드>에서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후손(성배)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해치는 조직으로 등장하는, 오프스데이(가톨릭단체)조차 직접적 대응보다는 간접적 ‘훈계’만을 했다는 사실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기총 관계자들은 심각하게 숙고해 보았으면 한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영화가 예수 그리스도를 욕되게 했다고 주장하는데....한 여름날 가난한 노인들에게 선행을 베푼답시고 불러 모아서 500원씩 나누어 주며 선행을 베풀었다고 선전하면서 자기들은 신도들의 피같은 헌금으로 고급 승용차에 고급 주택에서 호의호식(好衣好食)하던 일부 철딱서니 없던 목사들이야말로 진정 예수를 욕먹게한 주범은 아니었는지 정말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다빈치코드 상영반대? 억지주장 마라
다빈치코드의 상영을 앞두고 한기총이 상영 반대에 나섰다. 이들은 “영화가 예수 그리스도를 심히 욕되게 함과 동시에, 교회의 존재를 뿌리 채 말살하고자 하는 의도를 품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다빈치코드>의 내용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는 의견을 배급사 쪽에 전달했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필자는 상반(相反)된 견해를 갖고 있기에 몇 가지 반론을 제기할까 한다.
♠ 지나친 기우(杞憂)이다
한기총은 다빈치 코드가 “교회의 존재를 뿌리 채 말살하고자 하는 의도를 품고 있다”라고 강변하는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다빈치코드라는 이 작품의 원작이 소설이기 때문이다.
원래 소설의 개념적 정의는 소설은 산문으로 된 상당한 길이의 허구(虛構, 픽션)로, 일정한 통일과 구조를 가지고 현실생활에 입각한 인물과 사건을 다루는 것을 말한다. 한 마디로 말해서 허구라는 것이다. 소설은 실체적 진실을 기록해 놓은 역사가 아니라 그럴듯하게 꾸며놓은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기에 동일한 맥락에서 다빈치코드가 상영이 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영화를 흥미로운 이야기거리 정도로 생각하지 그 내용이 역사적,실체적 진실이었다고 믿을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이렇듯 상영 반대를 주장하고 난리를 쳐대는 곳이 한국뿐이라니....한기총의 이러한 행위는 지나친 과민반응이 아닌가 싶다.
♠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
기독교인들은 흔히 종교의 자유를 자신들의 종교를 자유롭게 전도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누구나 핍박받지 아니하고 기독교를 믿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종교의 자유는 신앙을 개인의 자유의사에 의해서 지속할 권리를 갖는 것 뿐만 아니라 그러한 종교에 대해서 반대의 견해를 표명할 수 있는 자유 또한 포함한다.
물론 국가적, 사회적 강제력을 동원해서 물리적 방법으로 기독교 신앙을 금지한다면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모독하는 내용의 영화가 상영되는 것을 가지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견강부회(牽强附會)격의 억지주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 종교의 명예를 훼손한다?
종교의 명예를 훼손하기에 영화의 상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毁損)한다. 표현의 자유는 기본적으로 성역 없는 비판의 자유를 내포하고 있는데 만일 이 영화가 기독교인들의 강짜 같은 억지 주장에 의해서 상영이 좌절된다면 그것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일어나서는 안 될 시대착오적(時代錯誤的)인 그릇된 사건이 될 것이 분명하다.
자신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으면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검토하겠다고 하는 모양인데... <다빈치코드>에서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후손(성배)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해치는 조직으로 등장하는, 오프스데이(가톨릭단체)조차 직접적 대응보다는 간접적 ‘훈계’만을 했다는 사실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기총 관계자들은 심각하게 숙고해 보았으면 한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영화가 예수 그리스도를 욕되게 했다고 주장하는데....한 여름날 가난한 노인들에게 선행을 베푼답시고 불러 모아서 500원씩 나누어 주며 선행을 베풀었다고 선전하면서 자기들은 신도들의 피같은 헌금으로 고급 승용차에 고급 주택에서 호의호식(好衣好食)하던 일부 철딱서니 없던 목사들이야말로 진정 예수를 욕먹게한 주범은 아니었는지 정말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