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사랑을 베풀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몸이 아프거나 회사에서 일이 늦게 끝나서 몸이 파김치가 되었거나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다가 차시간에 쫓긴다거나갑작스럽게 무서운 일을 당한다거나 어려운 일을 당할때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마음 한구석이 든든한 일이다물론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부탁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내가 전화하면 귀찮아도 "기다려.얼른 달려갈께"하면서달려와 툴툴대면서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그런 사람이 필요해진다. 자취라도 하는 경우에는 가끔씩 집에 와서 꼬랑내 나는 양말도 빨아주고 후리지아 꽃향기라도 방안에 묻어나게 해주는 사람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 보다 둘.사랑을 베풀 사람이 있다는 것좋은 영화가 있을때 늘 그와 함께 보고싶고좋은 음악이 있으면 그의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들려주고 싶고다른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면 그 장소를기억해 두었다가 함께 오고 싶은 사람고운 빛의 옷을 보면 지갑을 털어서라도 사주고 싶고그녀가 넋놓고 바라본 보석을 사주고 싶고좋은 장소에 가면 그 장소를 보여주고 싶고좋은 사람을 만나면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보다 셋.어리광을 받아줄 사람이 필요하다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아이들의 어리광을 받아준다갖고 싶은게 있으면 울음보를 터뜨리면 되고백화점 바닥에 엎어져서 눈물이라도 흘려댄다면대부분의 것들이 손에 들어왔다다 큰 지금 그렇게 한다면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댈 것이지만당신의 애인에게 "아잉~~자기야, 저거 진짜 이쁘다" 라거나"갖고 싶어...엉?...자기야 사주라~~~뽀뽀해줄께" 라는닭살이 팍팍 돋는 말을 한다면 그 누가 뭐라고 할 것인가?가끔씩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성질이 머리꼭대기까지 올랐을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애써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애인에게는 사소한 일로 불만을 터뜨려가면서 투정을 부려댄다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보다 넷.成人은 性人?결혼한 누나들의 말에 따르면 남편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것이특별히 좋다거나 영화처럼 환상적이지는 않다고 한다대부분이 "사랑하기 때문에" 라고 말하는데나이가 들면 육체가 성숙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성과 손도 잡아보고 싶고 포옹도 해보고 싶고, 뽀뽀도 해보고 싶고, 그이상의 여러가지 일도 해보고 싶다신이 인간에게 주신 여러가지 본능 가운데 하나인 성욕과종족을 번식시키려는 본능이 발현되면서...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 보다 다섯.주변 사람들의 강압처녀 총각들이 20대 중반에 들어서게 되면 사람들은 흔히"결혼해야지"를 시작하게 된다그래서 나이가 좀 든 여인네들이나 남정네들은 명절을 싫어한다모이면 모든 친척들의 총공세가 펼쳐지기 때문이다친척들과 식구들의 압력,주변 사람들의 압력까지...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 보다 여섯.사랑이 사랑을 하고 싶게 한다사람들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라고 한다물론 애인이 생겼거나 결혼을 했다고 해서외로움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지만함께 밥 먹고 함께 즐기고 함께 생활하면서 적어도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조금쯤은 줄어드는 것이다가끔씩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사랑이사랑을 너무나 하고 싶다면서 우리를 졸라댄다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 보다820
사랑이 너무나 하고 싶다
하나.사랑을 베풀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몸이 아프거나 회사에서 일이 늦게 끝나서 몸이 파김치가
되었거나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다가 차시간에 쫓긴다거나
갑작스럽게 무서운 일을 당한다거나 어려운 일을 당할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마음 한구석이 든든한 일이다
물론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부탁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내가 전화하면 귀찮아도 "기다려.얼른 달려갈께"하면서
달려와 툴툴대면서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그런 사람이 필요해진다.
자취라도 하는 경우에는 가끔씩 집에 와서 꼬랑내 나는 양말도
빨아주고 후리지아 꽃향기라도 방안에 묻어나게 해주는 사람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 보다
둘.사랑을 베풀 사람이 있다는 것
좋은 영화가 있을때 늘 그와 함께 보고싶고
좋은 음악이 있으면 그의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들려주고 싶고
다른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면 그 장소를
기억해 두었다가 함께 오고 싶은 사람
고운 빛의 옷을 보면 지갑을 털어서라도 사주고 싶고
그녀가 넋놓고 바라본 보석을 사주고 싶고
좋은 장소에 가면 그 장소를 보여주고 싶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보다
셋.어리광을 받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아이들의 어리광을 받아준다
갖고 싶은게 있으면 울음보를 터뜨리면 되고
백화점 바닥에 엎어져서 눈물이라도 흘려댄다면
대부분의 것들이 손에 들어왔다
다 큰 지금 그렇게 한다면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댈 것이지만
당신의 애인에게 "아잉~~자기야, 저거 진짜 이쁘다" 라거나
"갖고 싶어...엉?...자기야 사주라~~~뽀뽀해줄께" 라는
닭살이 팍팍 돋는 말을 한다면 그 누가 뭐라고 할 것인가?
가끔씩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성질이 머리꼭대기까지
올랐을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애써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애인에게는 사소한 일로 불만을 터뜨려가면서 투정을 부려댄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보다
넷.成人은 性人?
결혼한 누나들의 말에 따르면 남편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것이
특별히 좋다거나 영화처럼 환상적이지는 않다고 한다
대부분이 "사랑하기 때문에" 라고 말하는데
나이가 들면 육체가 성숙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성과 손도 잡아보고 싶고
포옹도 해보고 싶고, 뽀뽀도 해보고 싶고,
그이상의 여러가지 일도 해보고 싶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여러가지 본능 가운데 하나인 성욕과
종족을 번식시키려는 본능이 발현되면서...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 보다
다섯.주변 사람들의 강압
처녀 총각들이 20대 중반에 들어서게 되면 사람들은 흔히
"결혼해야지"를 시작하게 된다
그래서 나이가 좀 든 여인네들이나 남정네들은 명절을 싫어한다
모이면 모든 친척들의 총공세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친척들과 식구들의 압력,주변 사람들의 압력까지...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 보다
여섯.사랑이 사랑을 하고 싶게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라고 한다
물론 애인이 생겼거나 결혼을 했다고 해서
외로움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지만
함께 밥 먹고 함께 즐기고 함께 생활하면서 적어도
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조금쯤은 줄어드는 것이다
가끔씩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사랑이
사랑을 너무나 하고 싶다면서 우리를 졸라댄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