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누아르영화의 대표작 '영웅본색'이 국내에서 리메이크된다. 24일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국내 영화제작사 핑거프린트가 홍콩 포츈스타엔터테인먼트로부터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 제작에 들어간다. 저우룬파(주윤발)와 장궈룽(장국영)이 주연을 맡은 '영웅본색'은 198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의 상징과도 같은 작품. 선글래스를 쓰며 코트를 휘날리던 저우룬파와 꽃미남 장궈룽은 이 작품을 통해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오우삼 감독 역시 할리우드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최근 '영웅본색'의 리메이크 판권을 두고 유수 영화사들 사이에 경쟁이 벌어졌다며 최종 판권 구입에 성공한 핑거프린트는2008년 12월 개봉을 목표로 2007년 말부터 영화 제작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제 59회 칸영화제에서 리메이크 판권 협상을 성사시킨 박형준 핑거프린트 대표는 "홍콩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작품 중 하나를 리메이크하게 돼 영광"이라며 "젊은 관객들에게 이 놀라운 이야기를 선보이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
'영웅본색',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홍콩 누아르영화의 대표작 '영웅본색'이 국내에서 리메이크된다.
24일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국내 영화제작사 핑거프린트가 홍콩 포츈스타엔터테인먼트로부터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 제작에 들어간다.
저우룬파(주윤발)와 장궈룽(장국영)이 주연을 맡은 '영웅본색'은 198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의 상징과도 같은 작품. 선글래스를 쓰며 코트를 휘날리던 저우룬파와 꽃미남 장궈룽은 이 작품을 통해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오우삼 감독 역시 할리우드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최근 '영웅본색'의 리메이크 판권을 두고 유수 영화사들 사이에 경쟁이 벌어졌다며 최종 판권 구입에 성공한 핑거프린트는2008년 12월 개봉을 목표로 2007년 말부터 영화 제작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제 59회 칸영화제에서 리메이크 판권 협상을 성사시킨 박형준 핑거프린트 대표는 "홍콩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작품 중 하나를 리메이크하게 돼 영광"이라며 "젊은 관객들에게 이 놀라운 이야기를 선보이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