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고현일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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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너에게 나 너무 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르는 내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

내 마음을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 차

그래도 남아있는것 같아


왠지 해도해도 내 맘 알아줄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 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보단 모자란게 나아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말

정말 고마워..



노영심의 "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