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 형... 나 아름이예요... 잘 지내고 있죠?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울 누나요? 울 누나도 씩씩하게 지내고 있어요... 잡지사 일도 무슨 내일 죽는 사람처럼 죽어라 하구. 학교도 죽어라 다니구, 밥도 죽어라 챙겨 먹어요. 어쩔땐 돈거 아닌가 싶어요. 형 얘기요? '지' 자라는 단어도 못꺼내게 해요. 형은 어때요? 그래요... 형도 방송일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챙겨 먹구 그러셔야 해요. 그래야, 누나도 더 씩씩하게 지낼 수 있을 꺼예요. 형.... 사실은, 그저께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아름아.. 이상해 . 나 분명히 그 앨 다 잊고 더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웃고, 더 열심히 먹고 그러는데.. 나 분명히 웃고 있는데, 눈에서 맘에서 눈물이 난다? 나 이상하지? 나 정말 니 말대로 돈거지? 그렇지?" 라구요... 그러면서 정말 미친 여자 처럼 웃으면서 울고 있는거 있죠. 한참을 그러더니 그러더라구요. "아름아... 그 애가 내 가슴에 박혀 있어서, 아니 새겨져 있어서 누나는 평생을 미친년 처럼 살아야 될 것 같아" 라구요... 뚜~~ 뚜~~ 뚜~~~ 형~~ 형~~~ 형~~~~ -han wool- 1
분명히 웃고 있는데 눈에서 물이 나네.
지훈이 형...
나 아름이예요...
잘 지내고 있죠?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울 누나요?
울 누나도 씩씩하게 지내고 있어요...
잡지사 일도 무슨 내일 죽는 사람처럼 죽어라 하구.
학교도 죽어라 다니구,
밥도 죽어라 챙겨 먹어요.
어쩔땐 돈거 아닌가 싶어요.
형 얘기요?
'지' 자라는 단어도 못꺼내게 해요.
형은 어때요?
그래요...
형도 방송일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챙겨 먹구 그러셔야 해요.
그래야, 누나도 더 씩씩하게 지낼 수 있을 꺼예요.
형....
사실은, 그저께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아름아.. 이상해 .
나 분명히 그 앨 다 잊고 더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웃고, 더 열심히 먹고 그러는데..
나 분명히 웃고 있는데, 눈에서 맘에서 눈물이 난다?
나 이상하지? 나 정말 니 말대로 돈거지? 그렇지?" 라구요...
그러면서 정말 미친 여자 처럼 웃으면서 울고 있는거 있죠.
한참을 그러더니 그러더라구요.
"아름아... 그 애가 내 가슴에 박혀 있어서, 아니 새겨져 있어서
누나는 평생을 미친년 처럼 살아야 될 것 같아" 라구요...
뚜~~ 뚜~~ 뚜~~~
형~~ 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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