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작업의 법칙!!!

임혜선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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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작업의 법칙!!!

영화 속 작업의 법칙

 

의외의 칭찬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남자들은 무척이나 인정받고 싶어 하는 ‘족속’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자신의 장점, 매력을 캐치한 여자에게 남자들은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지나치게 요란을 떨며 칭찬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의 시후미처럼 절제된 언어로 여운을 남겨야 다음에도 접근한다.

호기심을 유발하라
편한 친구로만 지내던 남자에게 작업을 걸기 위해서는 일단 호기심을 유발해야 한다. 매일 통화하던 사람이라면 당분간 전화를 자제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속속들이 알리지 않는 것이 좋다. 그는 갑자기 당신의 사생활을 궁금해할 것이다.

 

둘만의 공간을 만들어라
모든 결정적 순간은 단둘이 있을 때 찾아온다. 공간이 여의치 않다면 이어폰을 하나씩 끼고 음악을 듣는다든지, 책이나 잡지 등을 함께 들여다보는 것도 좋다. 숨소리까지 들릴 듯 가까운 거리에서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자.
결정적 순간에 시선을 15도 각도로 올리거나 내린다 작업남의 관심 어린 시선이 느껴지는 순간에는 시선을 약 15도 각도로 올려 허공을 바라본다. 여자는 그 순간이 가장 예뻐 보인다. 그리고 대답하기 곤란한 Yes를 우회적으로 표현할 때는 반대로 시선을 약 15도 각도로 아래로 향하고 귀여운 미소를 짓는다. 영화 의 연수처럼.

완벽한 내숭녀가 되어라
“어머, 어쩌죠?” 에서 지원이 가장 많이 한 대사다. 남자들은 대부분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여자를 꿈꾼다. 에서 지원은 남자들을 대할 때 에 등장하는 고양이처럼 더없이 연약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돌변한다.

무관심 작전에서 승리하라
그만을 위해 모든 스케줄을 비워두고 그의 전화만을 기다리는 여자에게 남자들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정복욕이 싹 사라지기 때문이다. 최대한 너 없이도 잘 지낸다는 티를 팍팍 내라. 전화 통화하기로 했던 걸 깜빡 잊어버린 척도 하고, 다른 약속을 잡아버리는 실수도 종종 저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