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정명주2006.05.25
조회76
출처 블로그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원본 http://blog.naver.com/mirlo/70004374635

여긴, 제가 그 동안 뉴욕에서 지냈던 MJ 누나의 새로운 보금자리.

 

 

현재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 중인데-

 

너무 예쁘기도 하고

 

앞으로 블로그 운영도 맡게 되어서

 

소개하려고 해요.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한번, 둘러나 보고 가세요.   ^-^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우선, 집 안에 들어서면 은은한 빛이 감도는 따스한 공기에   한 번 감동-     그리고 긴 복도를 따라    섬세한 눈길과 손이 닿아서 이루어진   그런 공간이란 것을 팍 팍 느끼게 해주는   선반과 탁자와 소품 하나 하나에    첼시 마켓에서 건져 올린 그림들의 조화.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어느새 10년이 다 되어가는 누나의 뉴욕 생활이 말해주듯   뉴욕에 대한 생생하고 따끈한 정보는   이렇게 매일 매일 일상처럼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에서 고르고 고른 것과 직접 느끼면서 나오는 것들이죠.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거기에 부엌은 기본 옵션.     물론 뛰어난 요리 실력은   각별한 인연과 운을 동반한 단비같은 행복,이겠죠.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여기여기 아름다운 화장실은 옵션이라고   단순히 말할 수 없는   종합 예술공간.     ( 배변도 일상의 예술인겨- )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맘같아선 차근히 하나 하나 소개해보고 싶지만,    우선 여자 분들이 너무 좋아하는 큰 방만 훌쩍, 보고 가죠.  
맘같아선 차근히 하나 하나 소개해보고 싶지만,    우선 여자 분들이 너무 좋아하는 큰 방만 훌쩍, 보고 가죠.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쿠션이 좋은 푹신한 매트리스에서 푸욱-자고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감각이 물씬 묻어나는 거실에서   솔솔 새어나오는 뉴욕의 이야기들.       뭐, 이 정도만 생각하시면 되겠죠?       그래도 더 알고 싶으시면 여기에서 후기를.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우연하게도 저 예쁜 카우치에서 자게 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내 눈을 의심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뭐란 말이냐- 이 핑크색들은-   우우움 - _ - z   ( 이때까지 잠 덜깸 )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 - @ !!!   오오오~!!     아침 햇살이 조용히 비친 커튼에 색이 번져와-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아름답게 번지던 색의 기억들.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일어나자 마자 카메라만 켜서   찰칵. 찰칵.   ( 일체 색 보정 없음 )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참, 다들 공주침대 같네- 어쩌네 했지만   결국 잠을 자 본 내가 경험한 환상적인 느낌의   기분 좋은 아침.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이렇게 핑크빛이 감도는 공간에서 아침을 시작해 보는 것,   나쁘지 않죠?  
뉴욕 맨하탄에 민박집   정말, 지내기에 아담하고 아늑한   머무를만한 공간.       감히 감히 뉴욕에 가신다면   이 곳에 머물러 주세요.   물론, 왕대접은 사양합니다-       그냥, 가서 좋은 인연과   기분 좋게 뉴욕을 알고 싶다면-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