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가슴속 빈 뜰에한번도 본적이 없는진귀한 씨앗이 날아와슬픔을 뿌리로 두고눈물을 줄기로잎사귀마다에주렁주렁그리움을 매달고유리살결같은투명한 설레임의꽃을 피웠다아, 그것은 바로목마름같은사랑
사랑
언제부터인가
가슴속 빈 뜰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진귀한 씨앗이 날아와
슬픔을 뿌리로 두고
눈물을 줄기로
잎사귀마다에
주렁주렁
그리움을 매달고
유리살결같은
투명한 설레임의
꽃을 피웠다
아, 그것은 바로
목마름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