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한지 3개월 하고 보름~~ 법이 다 이럽니까?!!

이성민2006.05.25
조회5,965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제주도.시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현제 제가 겪고 있는 현실이 너무 비참하고

억울하여 그 분을 못 이겨 오다 이방법 이외에는 없는 듯 하여 이렇게 호소하오니 많은 협조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6년 올해 2월 6일 받지 못한 급여를 받으러  (여)직원들과 함께 사장을 만나러 갔다가

억울하게 폭행을 당했는데 치료비한푼 못받고 있어서

이렇게 글로 하소연 드립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월 6일 입니다..저와 (여직원4,5명)함께 사장이 월급을 준다고 해서 그곳으로 찾아 갔었습니다.

가보니 사모님이 조금 기달리면 온다고 하여 기다리던 중  사장 아들이 나타나서 저를 따로 부르더군요..그래서 사장 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저쪽에서 (여)직원중 한사람과

사장하고 언성을 높여 애기하는 소리가 들려 ,,무슨일인가 하고

그쪽으로 가봤습니다. 그곳에 가자 마자 사장이 저를 보고 이개자식  너가 주동했지 하며

욕을 해대는 것이었습니다...전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너무 당황한 기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장 아들이 같이 쫒아왔는지 저의 얼굴을 주먹으로 강타 하는것이었습니다.정말 황당했습니다.(사장도 같이 죽일려고 덤비는데...)

그리곤 저의 멱살을 잡고는 끌고나와  다른 쪽으로 데리고 가서 는 발로 넘어뜨리고  계속해서 주먹질을 해뎃습니다..너무 화가 치밀어 막 소리를 질르니깐  목을 조여 숨도 못 쉬게 하더군요..

정말 같이 싸울 수도 있엇는데,

그냥 맞을 수 밖에 없엇습니다......한대도 받아치지 않고 고스라니 다 맞아줫죠.

그결과 얼굴 한쪽은 얼굴 반만큼이나 부어올랐고 목을 심하게 조여 밥도 제대로

못 넘겼습니다........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되는군요

 

 

이 상황이 여러분  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정말 분하고 서럽고 창피도 했습니다 .(여)직원들 보는데 이렇게 당하기만 했으니까요..

제가  만약 ,같이 싸워서 그 사장아들을 더 때렸다면 과연 어떻게 됬을까요..

참 이렇게 법이 .............  정말 눈물이 다 납니다..

 

저는 폭행을 당하자 마자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경찰관 2명이 와서는 폭행한 사람은 찾아 볼 생각도 않하고  그의 아버지(사장)인걸 확인하자 연락처만 받고는(아는사인지몰라도),

저한테 이런저런 간단한 질문만 하고는 ,고소할려면 내일 이나 모레쯤에 지구대로 방문하라고

하고 가더군요..제가 부정적인건가요?

정말 하나하나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경찰이면 그래도 신고를 받았으면,피해자 에게

폭행한 사람 어디갔냐고 물어는 바야 정석 아닌가요??...참 어이가 없는 세상인지  제가 어이없는 사고를 가진건지....휴~~~```

그리곤..경찰은 가고  저는 어머님과 함께   병원에 가서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입원까지 하게 되었읍니다..검사비도 50만원 쯤 나왔는데 돈을 내야 검사를 해주더군요..

돈도 없어서 어머니가 빌려서 와서야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2월 7일 저는 경찰에 연락해서 고소를 신청했구요...몇 일 입원중에

경찰서 제출용으로 진단서를 끈자 2주진단이나왔구요..

그래서  저는 9일 입원을 하고 어렵게 돈을 구해

입원비총액 160여만원을 지불하고 조기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군,경찰서에 있는 담당형사에게 연락을 취했죠.....

너무 답답해서 ..한 숨만 나오는 군요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고소사건을 넘기는게 몇일..

경철서에서 접수 받고 피의자에게 출석 요구하는 기간이 1회 일주일 잡고, 3회출석요구

그기한만 한달여 되고 ..형사님이 업무량이 너무 많아 서 언제 해결될 지 도 확실하지 않다고 ..

하물며..배에 칼을 맞아도 깊게 안맞으면 진단이 2주나올수 있다고 하더군요..정말 4주가 안나오게 맞아서 이렇게 수모를 당하는지도 모르죠...

그런식으로 시작했습니다... 피의자가 출석하면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한달여쯤 지나 연락이 왔더군요  .피의자가 출석했으며 인정도 했다면서

합의보라고 말을 전했다더군요..

역시나 몇일이 지나도 폭행한 사람이 저한테 연락이 없자 다시 형사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치료비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물어보자, 자기들은

방법은 없으니, 사건기록을 검찰로 옮기면, 담당검사를 찾아가서

검사님에게 잘 얘기하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며 , 조서를 검찰로 옮기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끈더군요

..

그리곤 저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너무 시일이 오래걸리자  연락을 했는데 통화가 잘 않됬습니다.

그러던 5월 17일 (제가 고소하고 3개월이 훨씬 넘은 기간)

또다시 연락을 취했는데 통화가 되더군요,,,

어떻게 검찰로 올라 갔나요? 묻자..그 형사가 하는말이

검찰로 보낸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제 연락처를 못찾았다며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군요....,,,,,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힘이 다 빠찌더군요..

할 수 없이 검찰로 찾아갈 수 밖에 없었지요.

19일날 검찰 민원실로 찾아 갔습니다.

 

제가 피해자인데 사건조서가 넘어 왔다고 해서    확인좀 부탁합니다 하자,

제 이름과 주민번호를 확인하더니 ,없다고 하면서 송치일자와 송치번호..고소인지 인지인지,

알아서 오라고 하길래, 경찰서에 연락해서 알아봣죠

그제서야 제 사건을 찾은 모양인지, ,,

어떻게 왔냐고 묻자, 형사분말로 검사님을 만나 치료비에 대해 여쭤볼일이 있어 왔다고 하자,그 민원실 직원분중 한분이 제 기록을 보시고  ,그 형사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조차 이해가 가질

않는다며,,,여기서는, 패해액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고는,

치료비나 손해청구할려면, 법원에 가서 청구해야 되며,,,,

4,5개월 후에 다시 여기로 연락을 취해서 그때 다시 알아보고 그  때 법원에 가서 피해신청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그 건물을 나오는데,,참 암담하더군요,,,

피해를 입고 이렇게 기다리며,,,,여기까지 겨우 왔는데,,,,,,,,,,정말 치가 떨립니다..

그 형사가 그런 얘기만 안했더라면,,조금이라도 덜 서러웠을 텐데,,,정말 너무들 하고,,

기댈곳이 없는 세상 처럼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신문사에도 문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찾고 싶었죠,

그 신문기자분과 연락을 취하자 심의를 귀울여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던

분이 한달 넘게 연락이 없자 ,,다시 제가 연락을  취했죠

근데 그 기자분이 이렇게 얘길 하더군요,,

그 (담당형사 이름을 알려줬습니다) 형사분을  잘 아는것 처럼  얘길 하면서

어러쿵 저러쿵 핑계섞인 말만 하고는  다른 신문사에 알아보셨나 나요?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형사분을 잘 안 다고 하니 기사님께 할 말이 없다고 전하고

다른 신문사를 알아보겠다고 하니....그기자님도 미안하듯이 죄송하다며

하더군요....그래서    정말 신문사 도 형사들과 친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죠..

그래서 다른신문사에 연락할 엄두도 나질 않았습니다....어휴..한숨만 나옵니다.

 

 

도데체 어떻게 하면 ...제 심정을 풀 수 있을 까요..

4,5개월 후에 검찰에가서  알아본 후 법원에가서  치료비 청구 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건가요....다 저같은 피해자는 이렇게 하는건가요????????????????

정말 이렇게 애가 타도록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는건지요................

 

 

폭행한 사람은 한달쯤 사이에  조서만 받고 나중에 벌금만 내면 일단 끝이고...

피해자는 속이 터지게 기다려야만 한다는 현실이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구요...

폭행당해서 입원하면  일단  퇴원비가 있어야 되구요..(돈없으면 퇴원도 못하는거죠!!)

폭행당해도 7,8개월 전에는 치료비등 아무것도 받질 못하고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거는 건지.......

피해자에게 되지도 않는 말을 붙여서 (형사가 ) 사람 조롱이나 해되고요..

책임도 못질 말을 해놓고 약속또한 어기는 건 무슨 농락이랍니까!!!!!

과연 누구를 보호하고 누구를 위하는 경찰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저와 같이 폭행당해서

아직까지 치료비 한푼 받지 못하고, 8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법원에 청구할 능력이 생긴다는 것.!!!!!!!!!!!!!

정말 이지 ..이 나라의 한 국민으로써 이런 제도인지?..아님 제가

다 속고 있는건지.....몰라도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고쳐져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답답하고 답답해서 점점더 이 속으로 만 파고들면 미칠것 같습니다.

가해자는 편하고 .피해자인 저,,,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자체가

너무 창피 합니다...어떤 방법도 떠오르지 않아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정말 여러분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보시고,

잘못된 점이 있으시면,,반드시 고쳐주시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많이 많이 성원해 주시고...

꼭 좋은 조언,의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좋은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