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었다가 울었다가

노치영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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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었다가 울었다가

오늘도 한 가지 슬픈 일이 있었다.

 

오늘도 또 한 가지 기쁜 일이 있었다.

 

웃었다가 울었다가

희망했다가 포기했다가

미워했다가 사랑했다가

 

그리고  이런 하나하나의 일들을

부드럽게 감싸 주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평범한 일들이 있었다.

 

                                                   ......호시노 도미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