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or PAIN

최지영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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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or PAIN

도대체 무엇을 기대 하고 있다고 하는 거야 움켜쥐고 있는 전화가 떨릴 정도 일일이 가슴이 고동치고 하지만 금새 한숨으로 바꿔 벌써 몇 번이나 되풀이 올터가 없는 언젠가 라는 말 언제까지 믿고 있을꺼야 이봐 잊어 버리면 되 조금 꿈을 꾼 것 뿐이라고 기적 따위 일어날 리도 없다는 것 정도 알고 있는데 알고 있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알 수 없게 되었다고 그날 돌연 말꺼내서 미안해 마지막에 본 눈물이 지금도 아직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아 있잖아 어째서 눈앞의 너를 믿어주지 못했던 것일까 좋아하는 것을 서투를 정도로 좋아하는 만큼으로 충분했었을 터인데 있잖아 나는 너에게 무언가를 남겨줄 수 있는 일을 했을까 있잖아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는 무엇이 남는 것일까 그래도 아직 기적을 소원 하는 마음?아니면 그냥 상처자국일까..? 소원인지 상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