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윤주현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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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술을..이빠이 마시고서..

 

오랜만에..용기를 가지고..

 

전에 사귀던 그녀에게..전화를 걸었어요..

 

염치없이...바보같이...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요...

 

근데..

 

그녀..

 

핸드폰...을 꺼놨더라고요..

 

무슨일인지..

 

내가..전화 할거란걸 알기라도 한건가...

 

...

 

보고 싶어도..볼수없고...목소리마저..듣질못하는..그녀..

 

그녀랑은 작년에 만났어요..

 

힘들었던..고3시절..

 

잠깐 지나가는..소나기처럼...

 

다들..사랑한다면..힘든것도..다 이겨낼수 있다고 하잖아요..

 

근데...저와..그녀는..그걸 못이겨냈어요^^;;

 

서로..동의하에 헤어지긴 했지만..

 

못잊어서..계속..그녀 공부하는데 방해되게 연락을 계속하고..

 

그러다..더 안좋은 소리만 듣고..

 

마음만 아프고..

 

헤어젠지 1년이..되었지만..

 

그녀를 잊는다고 했지만...

 

아직도 못잊었네요...

 

어떻게 돌아오지도 않을 여자를..이렇게 잡는다는거..

 

바보같은 소리지만..

 

그녀는 저를 생각이나 할까...

 

남녀가 만나는거 깔끔해야한다고..친구가 말하지만..

 

아직도...

 

다른 여자를 만나도 그모양인데...

 

이젠 잊어야지 잊어야지..했지만..

 

술마시니까...

 

숫기없는 난데..과감히 연락을하고.. 사귀잔말도..먼저하고...

 

뜬금없는말..ㅋ 다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그냥 술 마시고..회포 한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