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한다 생각했을때가 내 인생에서 있었는가 싶어... 널 깨끗이 잊어주겠다 다짐하던 그 비오는날 ... 그 비에 씻겨 널 깨끗이 잊었어.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내 입속을 하루에도 수십번의 양치질로 다 씻어내었어. 너 와 수많은 얘기로 밤을 지새우던 우리집앞 공원... 그 앞은 절대 지나 다니지 않아 그래서, 너와의 그 많은 얘기들은 다 사라져 버렸어. 너의 부드러운 머리칼을 만지던 내 손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태리 타올로 빡빡 문질러 너의 머리칼의 향기로운 냄새를 다 없애버렸어. 너와 하던 그 달콤한 kiss.. 그 kiss를 하던 내 입술을 짙은 립스틱을 발라 너의 입술을 다 지워버렸어. 그렇게 널 다 지워버렸어. 널 이제 깨끗이 잊었어. 절대 울지 않을꺼야. 널 이제 깨끗이 아주 깨끗이 ... 내게 배어있던 너의 냄새를 아주 깨끗이 없애버렸어... ............ 근데... 왜 내 마음이 이리도 저미는 걸까? 내 심장에 새겨진 너의 사랑은 내 심장이 멎지 않는한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han wool- 3
심장
널 사랑한다
생각했을때가
내 인생에서 있었는가 싶어...
널 깨끗이 잊어주겠다 다짐하던
그 비오는날 ...
그 비에 씻겨 널 깨끗이 잊었어.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내 입속을
하루에도 수십번의 양치질로
다 씻어내었어.
너 와 수많은 얘기로 밤을 지새우던
우리집앞 공원...
그 앞은 절대 지나 다니지 않아
그래서, 너와의 그 많은 얘기들은
다 사라져 버렸어.
너의 부드러운 머리칼을
만지던 내 손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태리 타올로
빡빡 문질러
너의 머리칼의 향기로운 냄새를 다 없애버렸어.
너와 하던 그 달콤한 kiss..
그 kiss를 하던 내 입술을
짙은 립스틱을 발라
너의 입술을 다 지워버렸어.
그렇게 널 다 지워버렸어.
널 이제 깨끗이 잊었어.
절대 울지 않을꺼야.
널 이제 깨끗이 아주 깨끗이 ...
내게 배어있던 너의 냄새를 아주 깨끗이 없애버렸어...
............
근데...
왜 내 마음이 이리도 저미는 걸까?
내 심장에 새겨진
너의 사랑은
내 심장이 멎지 않는한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han wool-